한국인이 미국 검문소에서 받은 질문 Home자유글유머 > 180087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0 21:00 643 0 2 LV.2 37% 신고 목록 게시글 신고 안내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한국인이 미국 검문소에서 받은 질문 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한뵤리 님의 최신글 한뵤리 님의 최신댓글 시군별소식 - 비상방류수 수질측정결과(2025-10-31) 2025-10-31 유머 - 컵 쌓기 여중생 국가대표 실력 2025-10-31 시군별소식 - 제43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 2025-10-31 채용정보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대체인력) 채용 공고(연장)(접수기간 6. 20(금)~6.25(수) 18시까지) 2025-10-31 채용정보 - 우리시니어스요양시설 조리원 채용 공고[접수기간 10.30(목)~11.14(금)까지] 2025-10-30 채용정보 - 엘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 채용 [접수기간 : 10. 30(목) ~ 11. 13(목) 18시까지] 2025-10-30 유머 - 칼 맞고 장렬히 전사하는 주인공 2025-10-29 시군별소식 - 비상방류수 수질측정결과(2025-10-24) 2025-10-28 Q&A - 무었보다 중요한건 연인관계를 떠나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 행동임에는 분명하죠상대가 기분나뻐할 행동을 한다는것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는것입니다그것을 아니라고 앞뒤 안맞는 말로 일관한다는것도 비겁한 행동이죠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2025-10-10 Q&A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해서남사친이라는 분의 심리가 두가지 정도로 나뉠 수 있을 거 같습니다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있거나적성자님을 불편해하고 있거나하지만 그 전에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작성자님께서 그 친구분에게 '어떤' 친구인지 본인 스스로 냉정하게 파악 하셔야 합니다작성해주신 글만 봤을땐남사친이라는 분의 행동과 말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처럼 보여지지만만약 작성자님께서 남사친을 괴롭힌다거나 귀찮게 한다거나 뒤에서 얘길한다거나 구설수에 오르게 한다거나 등등 좋지 않은 감정을 심어주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님을 불편해 하겠지… 2025-10-10 Q&A - 안녕하세요. 상담사 오진수입니다.우선 마음이 혼란스럽고 염려가 많으셨겠습니다. 만남이 모두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정확한 대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정황을 봤을때 그 남자분은 질문하신 분을 밀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가 궁금하시겠지요. 그것은 본인이 끝까지 좋은 이미지의 사람으로 남아 있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본인이 나쁜 사람처럼 보이고, 그런 평판을 가져가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상대방이 알아차려 주길 원하면서, 자연스럽게(사실 자연스럽지 않지만) 멀어지고… 2025-10-10 Q&A - 제정신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2025-10-10 Q&A - 혼자왔냐구용 2025-10-08 Q&A - 제주도 방언으로 어서오세요 라는 말입니다. 2025-10-08 Q&A - 어서 오세요. 2025-10-08 Q&A - 혼자 오라는 말이네요 2025-10-08 한뵤리 님의 최신글 한뵤리 님의 최신댓글 시군별소식 - 비상방류수 수질측정결과(2025-10-31) 2025-10-31 유머 - 컵 쌓기 여중생 국가대표 실력 2025-10-31 시군별소식 - 제43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 2025-10-31 채용정보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대체인력) 채용 공고(연장)(접수기간 6. 20(금)~6.25(수) 18시까지) 2025-10-31 채용정보 - 우리시니어스요양시설 조리원 채용 공고[접수기간 10.30(목)~11.14(금)까지] 2025-10-30 채용정보 - 엘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 채용 [접수기간 : 10. 30(목) ~ 11. 13(목) 18시까지] 2025-10-30 유머 - 칼 맞고 장렬히 전사하는 주인공 2025-10-29 시군별소식 - 비상방류수 수질측정결과(2025-10-24) 2025-10-28 Q&A - 무었보다 중요한건 연인관계를 떠나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 행동임에는 분명하죠상대가 기분나뻐할 행동을 한다는것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는것입니다그것을 아니라고 앞뒤 안맞는 말로 일관한다는것도 비겁한 행동이죠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2025-10-10 Q&A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해서남사친이라는 분의 심리가 두가지 정도로 나뉠 수 있을 거 같습니다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있거나적성자님을 불편해하고 있거나하지만 그 전에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작성자님께서 그 친구분에게 '어떤' 친구인지 본인 스스로 냉정하게 파악 하셔야 합니다작성해주신 글만 봤을땐남사친이라는 분의 행동과 말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처럼 보여지지만만약 작성자님께서 남사친을 괴롭힌다거나 귀찮게 한다거나 뒤에서 얘길한다거나 구설수에 오르게 한다거나 등등 좋지 않은 감정을 심어주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님을 불편해 하겠지… 2025-10-10 Q&A - 안녕하세요. 상담사 오진수입니다.우선 마음이 혼란스럽고 염려가 많으셨겠습니다. 만남이 모두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정확한 대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정황을 봤을때 그 남자분은 질문하신 분을 밀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가 궁금하시겠지요. 그것은 본인이 끝까지 좋은 이미지의 사람으로 남아 있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본인이 나쁜 사람처럼 보이고, 그런 평판을 가져가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상대방이 알아차려 주길 원하면서, 자연스럽게(사실 자연스럽지 않지만) 멀어지고… 2025-10-10 Q&A - 제정신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2025-10-10 Q&A - 혼자왔냐구용 2025-10-08 Q&A - 제주도 방언으로 어서오세요 라는 말입니다. 2025-10-08 Q&A - 어서 오세요. 2025-10-08 Q&A - 혼자 오라는 말이네요 2025-10-08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신고하기 신고사유 이 게시물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광고성 음란성 비방성 혐오성 기타 신고하기 전체 1,963 건 - 11 페이지 Home자유글유머 > 180087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1,813 댓글0개 한국에서 단기간 급성장한 회사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82 96 2025.03.03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3.03 882 96 1,812 댓글0개 단발로 자르고 나타난 카리나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61 1 2025.02.27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7 761 1 1,811 댓글0개 러시아인.... 배민 후기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41 80 2025.02.26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6 941 80 1,810 댓글+1개 체조선수의 레전드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33 91 2025.02.25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5 833 91 1,809 댓글+1개 인도 폭염이 만든 예술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17 99 2025.02.25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5 717 99 1,808 댓글0개 사이 좋은 여자 BJ들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38 93 2025.02.24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4 1,038 93 1,807 댓글0개 문어 다리에 착안한 로봇 팔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93 2 2025.02.22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2 893 2 1,806 댓글0개 700만원짜리 미니 탱크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81 1 2025.02.21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1 881 1 열람 댓글0개 한국인이 미국 검문소에서 받은 질문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44 2 2025.02.20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20 644 2 1,804 댓글0개 헌혈하는 간호사랑 농담나눈 썰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74 94 2025.02.19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19 874 94 1,803 댓글0개 아기 도와주는 댕댕이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84 3 2025.02.15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15 884 3 1,802 댓글0개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시아버지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02 84 2025.02.10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10 802 84 1,801 댓글+1개 동생이 빵공장에 다니면 생기는 일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55 75 2025.02.08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8 755 75 1,800 댓글+1개 역시 싸움구경은 재밌엉~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83 91 2025.02.08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8 883 91 1,799 댓글+2개 수냉쿨러 PC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38 75 2025.02.04 한뵤리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한뵤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838 75 × 유머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11페이지 12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 15페이지 16페이지 17페이지 18페이지 19페이지 20페이지 MEMBER & INF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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