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중대본 3단계 가동

본문

17527356407609.jpg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세종시 전동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세종에는 이날 오전 1시 12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

정부가 풍수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3단계로 격상했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오후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467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