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IVE : [포토타임] 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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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 도심
18일 광주 북구 신안동 한 공장의 바닥이 전날 쏟아진 역대급 폭우의 영향으로 무너져있다. 전날 광주에는 하루 426.4㎜의 비가 내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도보다리 주변이 전날 내린 폭우로 무너져있다. 뉴시스

18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이 집기를 씻어내고 있다. 뉴시스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한 경기 광명 아파트
17일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18일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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