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8개월동안 한 부서에서 일하며 썸타다가 제가 실수해서 깨졌어요시간흘러 제가 다른 부서가는데 여자가 섭섭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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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동안 한 부서에서 일하며 썸타다가 제가 실수해서 깨졌어요
시간흘러 제가 다른 부서가는데 여자가 섭섭하면서 잘됬데요
이제는 그냥 편한 오빠같데요 이렇게 편한 남자가 없데요
나중에 밥 한 번 사겠다는데 여자는 무슨 심정인가요?
시간흘러 제가 다른 부서가는데 여자가 섭섭하면서 잘됬데요
이제는 그냥 편한 오빠같데요 이렇게 편한 남자가 없데요
나중에 밥 한 번 사겠다는데 여자는 무슨 심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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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포로리님의 댓글
미련이조ㅡㅜㅜ
파워우먼님의 댓글
말 그대로겠죠 이제 남자가 아니라 편한 오빠로 지내고 싶고 헤어졌어도 밥은 먹을 수 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