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리움은,
본문
한 여름밤의 달콤하지만, 아련한 꿈이 되었고
짝을 찾던 저 기러기는, 가야 할 길을 잃었는지
차가운 수풀 속을 멤도네.
짝을 찾던 저 기러기는, 가야 할 길을 잃었는지
차가운 수풀 속을 멤도네.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좋은 시 잘 보고갑니다
소나맨님의 댓글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