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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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부인 윤일숙씨와 함께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사전 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대선 사전 투표는 다음날인 30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개 읍면동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본 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고 춘천은 85곳의 투표소가 운영된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선거가 새로운 나라의 도약과 국민 화합을 위한 새로운 디딤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투표에 임했다”며 “투표가 민주주의고 나라의 미래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꼭 투표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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