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이 2일 ICT벤처센터에서 '춘천, 인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렸다. 육동한 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진호 시의장과 참석자들이 '지역특화 인구정책', '인구감소 위기대응', '지속가능도시 춘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희기자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이 2일 ICT벤처센터에서 '춘천, 인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렸다. 육동한 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진호 시의장과 참석자들이 '지역특화 인구정책', '인구감소 위기대응', '지속가능도시 춘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희기자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이 2일 ICT벤처센터에서 '춘천, 인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렸다. 육동한 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진호 시의장과 참석자들이 '지역특화 인구정책', '인구감소 위기대응', '지속가능도시 춘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희기자김정석 한국인구학회 회장(동국대 사회학과 교수)이 2일 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에서 '인구정책실험도시: 인구전환기, 춘천의 질문'을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신세희기자김정석 한국인구학회 회장(동국대 사회학과 교수)이 2일 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에서 '인구정책실험도시: 인구전환기, 춘천의 질문'을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신세희기자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열린 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에서 전문가들이 종합토론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2025 춘천시 인구정책포럼이 2일 ICT벤처센터에서 육동한 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진호 시의장과 토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인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