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포토뉴스]고(故) 임경순 전 양구군수 추모식

본문

양구군번영회(회장:안순기)와 전직비서실장 등 전직 공무원들은 지난 30일 양구읍 동수리 인문학박물관 앞 용머리공원에 위치한 고(故) 임경순 전 양구군수의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임경순 전 군수는 관선 양구군수와 민선 1~3기 양구군수로 재직하면서 박수근미술관 건립, 양록장학회 설립, 체육인프라 구축 등 지역 발전에 굵은 업적을 남겼다. 이에 지난 2017년 고 임경순 전 군수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지역 사회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에 대한 의견이 제기돼 그해 추모비가 세워졌고, 이후 번영회와 전직 공무원 등은 매년 7월30일마다 추모비 앞에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양구군번영회(회장:안순기)와 전직비서실장 등 전직 공무원들은 지난 30일 양구읍 동수리 인문학박물관 앞 용머리공원에 위치한 고(故) 임경순 전 양구군수의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임경순 전 군수는 관선 양구군수와 민선 1~3기 양구군수로 재직하면서 박수근미술관 건립, 양록장학회 설립, 체육인프라 구축 등 지역 발전에 굵은 업적을 남겼다. 이에 지난 2017년 고 임경순 전 군수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지역 사회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에 대한 의견이 제기돼 그해 추모비가 세워졌고, 이후 번영회와 전직 공무원 등은 매년 7월30일마다 추모비 앞에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구군번영회(회장:안순기)와 전직비서실장 등 전직 공무원들은 지난 30일 양구읍 동수리 인문학박물관 앞 용머리공원에 위치한 고(故) 임경순 전 양구군수의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임경순 전 군수는 관선 양구군수와 민선 1~3기 양구군수로 재직하면서 박수근미술관 건립, 양록장학회 설립, 체육인프라 구축 등 지역 발전에 굵은 업적을 남겼다. 이에 지난 2017년 고 임경순 전 군수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지역 사회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에 대한 의견이 제기돼 그해 추모비가 세워졌고, 이후 번영회와 전직 공무원 등은 매년 7월30일마다 추모비 앞에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24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