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지역소멸에 관한 담론’…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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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동해시 발한지구에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사진전시가 진행된다.
‘지역소멸에 관한 담론’이란 주제로 4일부터 24일(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갤러리바란(발한로 211-5)에서 열리며, ‘동해사진바다’ 회원 11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토교통부, 동해시, 발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정하연 동해시 도시정비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사업으로, 구도심의 사회 문제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갤러리바란’에서 전시헤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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