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삼척시 ‘액화수소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개발 과제’ 산업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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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지역 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
강원자치도 주요 핵심 부품 국산화 목표로 과제 추진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공고에서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로 최종 대상자에 선정됐다.
28일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삼척시는 산자부 2025년도 2차 신재생에너지 R&D 신규지원대상 연구개발 과제 공고에서 선정돼 국비 38억원 등 총 6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장치 설계와 제작기술을 개발하고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내 액화수소 탱크를 활용한 실증이 추진된다. ㈜디앨이 주관기관으로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 지역의 다수 기업이 과제에 참여한다.
수소 저장·운송의 효율성을 키우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삼척시 연고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내 수소 전문인력 양성이 기대된다.
이 의원은 그동안 동해·삼척이 수소와 미래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이철규 의원은 “그동안 구축된 수소와 에너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강원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삼척에서의 실증을 계기로 강원자치도가 액화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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