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군] ‘군정 연속성’ VS ‘새로운 비전’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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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민·56) 화천군의원

◇김세훈(민·66) 전 강원TP정책협력관◇최수명(민·59) 전 화천부군수

◇류희상(국·58) 화천군의장

◇송호관(국·64) 화천군체육회장◇조웅희(국·65) 화천군의회부의장◇주종성(국·68) 화천중고총동문회장◇최명수(국·59) 전 화천부군수

김동완(민·56) 화천군의원

김세훈(민·66) 전 강원TP정책협력관

최수명(민·59) 전 화천부군수

류희상(국·58) 화천군의장

송호관(국·64) 화천군체육회장

조웅희(국·65) 화천군의회부의장

주종성(국·68) 화천중고총동문회장

최명수(국·59) 전 화천부군수

【화천】화천군수 선거는 최문순 현 군수가 3선으로 연임이 제한되면서 무주공산이 되자 후보군으로 8명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김동완 군의원과 두 번 출마했던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에 이어 화천의 교육정책을 브랜딩한 최수명 화천부군수가 퇴임하면서 군정의 연속성을 내세우며 민주당에 입당, 공천경쟁에 가세했다.

국민의 힘에서는 3선 의원인 류희상 군의장, 송호관 군체육회장, 군 기획감사실장을 역임한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과 주종성 화천중고총동문회장, 최명수 전 화천부군수 등이 일찌감치 지지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내년 선거는 군정의 연속성이냐, 새로운 군정 비전이냐 또는 역대 선거처럼 보수정당 강세냐, 새로운 바람이냐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론되는 후보군 가운데 일부 인사는 도의원 또는 군의원 선거로 체급을 낮추거나 불출마로 선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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