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군,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 지원
본문
읽어주는 뉴스
23~31일 신청 접수…사업장별 최대 700만원 지원
노후 건축물 개보수·화장실 리모델링 등 현대화 추진
◇화천군의 지원으로 시설환경 개선을 완료한 화천지역 농어촌 민박
화천군이 지역 내 농어촌 민박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시설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12일 기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사업자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나머지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 사업 전반이다. 방수와 도배, 창호 및 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은 물론 간판 정비와 실외 조경 등 민박 영업에 필요한 환경 개선에도 보조금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이후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민박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