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225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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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16일 임성원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군이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사업장을 점검했다.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16일 임성원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군이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사업장을 점검했다.
【평창】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16일 임성원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군이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포함한 급경사지 225곳을 대상으로 예산 5,000만원을 투입,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행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옹벽,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등이다.
군은 해빙기에 이어지는 우기 대비 안전점검에서도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급경사지 정보관리시스템에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방안을 등록해 위험 요인을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재난을 예방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평창을 만들겠다”며 “기상 특보 등이 발효되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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