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 청소년 여가·문화활동 본격화…수련관 ‘청플러스존’ 첫날 만원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합창단·교향악단도 올해 활동 시작
놀이·체험·예술 프로그램 확대에 호응

◇화천 소년소녀 합창단과 청소년 교항악단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4일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단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지역 청소년들의 여가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화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수련관 내 복합 청소년 여가공간인 ‘청플러스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플러스존은 토요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플레이룸, 게임존, 꿈다락 놀이존 등으로 꾸며졌다. 운영 첫날부터 이용 청소년들이 몰리며 모든 공간이 만원을 이뤘다.

수련관은 올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청수네 슬라임 카페’와 파크골프 연습장도 새롭게 조성했다.

학생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공간 확충이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접경지역 특성상 문화·여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화천 소년소녀합창단과 화천청소년교향악단도 같은 날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합창단은 신입단원 9명을 포함해 총 46명, 교향악단은 신입단원 7명을 포함해 총 44명 규모로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이어간다. 특히 이날 교향악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기 출신인 양재경 오동초 교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단원과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769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