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강원

북마크

현재접속자 848

검색어 입력 필수

공지

신고제도 활성화 방안안내
소셜로그인 활성화 안내
악성글 및 도배성글에 대한 시스템 차단안내
아이러브강원 접속 도메인안내
보안서버 운영안내

QUICK MENU

검색어 필수

검색

HOME
전체메뉴
- 강원도 행사
  
  시군별 소식
  
  Q&A
  
  뽐&팁
  
  여행&맛집
  
  - 여행정보 / 후기
  
  - 맛집정보 / 후기
  
  채용정보
  
  강원마켓
  
  - 부동산
  
  - 강원장터
  
  홍보
  
  뉴스
  
  - 강원뉴스
  
  - 전국뉴스
  
  자유글
  
  - 유머
  
  - 잡담
  
  - 자유게시판
  
  - 갤러리
  
  아이러브강원
  
  - 강원도소개
  
  - 공지사항
  
  - 1:1문의
  
  - 제안하기
  
  - 제휴업체
- 강원도 대표커뮤니티 아이러브강원
강원도 행사
시군별 소식
Q&A
뽐&팁
여행&맛집
- 여행정보 / 후기
- 맛집정보 / 후기
채용정보
강원마켓
- 부동산
- 강원장터
홍보
뉴스
- 강원뉴스
- 전국뉴스
자유글
아이러브강원

전국뉴스

Home
뉴스
전국뉴스

> 108255

강원도행사 시군별소식 Q&A 뽐&팁 여행&맛집 채용정보 강원마켓 홍보 뉴스 자유글 아이러브강원

아래 사이트로 바로이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682

MEMBER & INFOMATION

아이디/비번찾기

Login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자동로그인

IP : 216.73.217.11

새글
새댓글

+1 22살 남 여자친구와 600일 정도 만나고 남자문제로 헤어졌습니다
+4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 오빠가 저대신 게임 좀 대신 하고 있어달라고 했거든요. 전 하라는데로 했어요. 오빠 친구가 저한테 왜 니가 쳐하냐고 오냐오냐하니까 개쳐오른다고 심한 욕설 평생들을 욕 다 받아먹었구요. 학폭으로 신고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울고불고 저한테 사과하고,, 진짜 다시생각하면 너무 화나가고 힘들어요. 그때 진짜 힘들어서 많이 울었는데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음성공용버스터미널까지 시간표 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2025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 안내
신전떡볶이 인제점 직원채용 공고
[북면 도시재생사업 지역주민 설명회]
조리사(1명)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여름방학 초등학생(저학년) 돌봄 교실 신청안내
（주）서울에프엔비 자재팀원 채용 ♣6월 25일（수） 원주시해피데이 참가기업♣
（주）서울에프엔비 식음료 생산직 채용 ♣6월 25일（수） 원주시해피데이 참가기업♣
청진동해장국
+1 아들이 밉다밉다 하면서 해주는 남편 반어법 일까요.?
+5 여러분은 3000원 날리면 어때요?돈이 많으셔서 아무렇지 않나요?
짐쌀때 유용한팁이에요
【 가가호호케어 주간보호센터 아침차량 동승요양보호사분을 모십니다.】
편의점 계산 및 상품진열(1명)
[화천군청 직장어린이집] 연장반 교사(1명)
보육교사(1명, 반 증설로 인한 교사 충원)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6. 12. 기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공고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공고
강릉우체국입암동 우편취급국 일반사무원 채용(접수기간 6.17(화)~채용시까지)

+1 네 오빠만 좋아해요
+4 오빠가그친구응징했나요??당연히그런말듣고힘들죠스트레스받죠님마음알아요전회사알바년이상사한테욕할일을나한테승질내고지랄하던데손절감이조ㅡ그새키는사과할짓을왜하지완전상식이하사람본성은저렇게숨길수가없어요저도알바년한테저런욕듣고퇴근길떨려서회사앞공원에삼십분넘게앉았다가집에갔어요저는아직도분노가안사라져요ㅎㅎ진짜 회사까지싫어질려고함물론계약직이라그냔꼴보기싫어서이미나왔지만
+3 오빠 친구란 인간이 여동생과 같은 사람에게 그것도 남자가 여자 동생에게 그리 한다면 정말 인간성은 베우지못한사람 입니다!.그런 사람은 윗사람 자겪도 안됩니다!.앞으로 아는척도 하지 마세요?!..
+2 오빠 친구라면서요, 그럼 친구 여동생에게 심한 욕설을 한거네요. 많이 놀라고 무서웠겠어요... 그냥 넘어가도 될런지,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오빠에게 얘기해보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봐요. 언어폭력도 아주 심한 폭력이잖아요...
+1 많이 속상했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알지도 못하면서 못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ㅜㅜ 오빠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안 좋은 일은 떠올릴수록 안 좋아지는 것밖에 없으니까 계속 떠올리지 마시구 좋아하시는 것 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기분 나쁜 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가득할 행복한 날을 위해!! ♥♥
+1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정말로 밉다기 보다는 마음에 흡족하지않은 아쉬움의 표현입니다.줘도 줘도 부족하고 안타까운것이 자식에 대한 부모의 보호 본능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5 아녀 작은돈이라도 날리면 맘아파요...ㅠㅠ 저 오늘 5천원 잃어버림...개맘아픔....
+4 속상해요ㅠㅠ
+3 개아까운데요 ㅠㅠㅠㅠㅠㅠ
+2 아뇨... 3천원이면 살 수 있는게 많아요...겁나 아까워요.. 내 일주일 용돈이...
+1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3천원도 없는 사람이있는데 과연 돈이 안아까울까요
+2 이스케이프 오션뷰 짱입니다.럭셔리 하구요.
+1 비발디나인 풀빌라레드하우스오션힐즈플레이비치월하풀빌라등이 유명해요~답변 내용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
+4 글쎄요 100억보다 젊은나이에 옥살이한다는게....부자가된다해도 젊음을살순없으니...젊음을포기하고 옥살이하고나와서 100억으로 자산관리리만잘한다면 죽을때까지 돈걱정은안하고 살것같네요~
+3 저는 돈 보다는 시간을 선택하겠어요
+2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다만후회는 분명 있겠죠 돈을 떠나서
+1 20년이란 세월이 어떤 사람에겐 빠르고 어떤 사람에게 엄청 느릴수도 있지만 돈으로살수 없는게 청춘이라고 하잖아요 그냥 열심히 벌어서 쓰고 사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1 여자로서의 어필이 필요한거같아요평소 연락할때 어떤대화를 하는지 모르겠으나대화주제도 바꿔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렇다고 연락만 주구장창하지마시고 만날 약속도 잡는게 좋겠죠?
+1 네 추운곳에 서식하는 너구리일수록 털이 더 풍성하고 윤기 납니다
+1 습관을 다시 들여보세요
+1 좋아하니까 숨기시겠죠??그렇지 않으면 숨길 이유가 없겠죠^^

오늘포인트
전체포인트

1 소셜우주

405
2 크림냥

255
3 추천김

250
4 사랑과평화

250
5 지펠냉장고

250
6 음악여행

250
7 미첼

205
8 대박예감

205
9 충주댁

205
10 허정력사마

200

1 한뵤리

32,560
2 여우의이야기

30,950
3 윈디

29,715
4 크림냥

29,685
5 찡가로봇

28,650
6 바카라스

28,390
7 미제

28,050
8 둥둥둥소리

27,485
9 여름이야기

27,480
10 냥탱이

27,210

공지

+2 신고제도 활성화 방안안내
소셜로그인 활성화 안내
악성글 및 도배성글에 대한 시스템 차단안내
아이러브강원 접속 도메인안내
보안서버 운영안내

커뮤니티 소개| 이용약관| 포인트 정책| 개인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광고안내/신청| 무료도메인 신청| 제휴문의|

아이러브강원
사이트정보

Copyright 2016 © 아이러브강원.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전체 게시판 검색

검색어 입력 필수

검색

사용후기 작성하기

상품문의 작성하기

쿠폰 내역

투표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