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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천~부산기장 용달 해주실 기사님 구합니다.
+1 혼자모텔가는거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25년 7월 5주차 지포리 전차포 사격장 훈련일정 안내
브라더 미싱팔아요 직거래 가능합니다
2025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8.7~8.13)
+2 미스트롯 2 홍지윤 보고 싶어요
+4 어떤게더 호감있는거죠
+1 속초진짜순대
+1 경주 안압지와 첨성대 주변의 펜션에 문의합니다.
+1 인천에서 가볼 만한 곳좀 알려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이요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석곡리 546 외2필지, 농지인데 집을 지을수 있는지요
이외수문학관 그리고 산약초마을
+5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여자
+3 내나이 26살 남자
+1 시흥시 무료 선별진료소
+3 이런 열등감을 느껴본적없습니다
+1 양이랑 늑대 나오는 동화가 뭐였죠?
알로앤루 보행기
대포항 - 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나다
+1 남친 존나 미남인데
+2 부산에서 강원도 춘천까지 가는데 차비 얼마인가용
양구의 겨울

+1 안녕하세요 ^-^1톤 단순운송 30만원 입니다 ^-^
+1 아니요 잘수도 있죠
+1 실제로 만날방법은 적습니다 ㅠㅠ홍지윤님
+4 제가 딱 그런 느낌으로 톡하는데 솔직히 둘 다 큰 생각은 없이 쓰지만 어 보단 응을 호감있는 사람들한테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3 저는 개인적으로 어 요!
+2 응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응이 더 호감이 있어보입니다 :)
+1 안녕하세용이 좋아요 저는
+1 다음에 그리로 가면 꼭 들려봐야겠네요
+1 안압지 첨성대 주변은 숙박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요.사적지구이기 때문에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당연보문 쪽에 펜션이 많이 생긴 이유입니다.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약 10km 직선거리의 시내는 게스트하우스,일반 숙박 시설 등에서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거리나 시공간적으로 보문 쪽, 혹은 시내 가까운 거리에 가깝다.적절한 펜션이나 숙소를 확인하고 예약하세요.좋은 여행 되세요.
+1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라도 나가기 힘든 시기입니다.하루빨리 자유롭게 나가서 놀수 있길 기대해봅니다.제가 가본 곳 위주로 추천 드려볼테니 한번 보고 결정 하시면 좋겠네요.인천 늘솜당 - https://k200apc.tistory.com/m/entry/%EC%9D%B8%EC%B2%9C-%EB%8A%98%EC%86%9C%EB%8B%B9인천대공원 동물원 - https://k200apc.tistory.com/m/entry/%EC%9D%B8%EC%B2%9C%EB%8C%80%EA%B3%B5%EC%9B%90-%EB%8F%99%EB%A…
+5 되게 부끄러움이 많으신 성격이신가 봐요!부담스럽지 않게 조심히 천천히 다가가시면 되실 것 같아요~
+4 아직은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 너무 성급하지않게..스킨쉽은 분위기를 잡으며 하나씩 천천히 접근합시다!한번에 많은 진도는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그 쑥스러운 설렘을 즐기세요! 부럽다!
+2 넌 못생겨서 싫어요~ 성추행 ㅈㄴ 싫어요!
+1 홍조가 심해서 그럴겁니다.
+3 인생은 꽁으로 사는 거 아닙니다.금수저에, 완벽한 얼굴로 태어날 확률이 얼마나 희박한데요. 이미 태어났으니까, 지금 해야하는 건 그저 앉아서 운명을 탓하는 게 아니라,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겁니다.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시면 기본적인 자기 관리만이라도 잘 하세요.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세상엔 외모 이외의 점들을 보며 적당히 깔끔하기만 해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생각보다. 질문자님께서는 본인을 믿어주세요. 희망만 놓지 않으시면 돼요. 그것만큼 사람을 응원해주는 거 달리 없습니다.좋은 저녁 되시고, 이미 지나간 어제는 말고 내…
+2 뭘 해도 한창 해야할 나이네..난 당신에게 몇가지 책을 추천 합니다.백만장자 시크릿부의 추월차선시작의 기술책 홍보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꼭 읽어보세요. 당신의 사고방식 인생을 변화하게 해줄것 입니다.
+1 전생을 아는법 복은 어떻게 오는가?https://m.blog.naver.com/n01032002/222005418087
+1 안녕하세요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전화번호가 기재된 시흥시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는 5군데 정도 있네요다음과 같습니다.
+3 님아.. 지금 현재생활에서 공부가 우선이니깐 공부를 잘함으로써 1순위가 되지만저도 님같은 동창친구가 있었거든요.그런데요 20대가 지나고 우연히 또래 친구들끼리 만나는 모임을 가졌었지만학창시절에 열등감으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왔던 아이는다른쪽 분야로 이미 돈을 잘번다고 소문이 나있었고결국에 그 때 공부잘했던 아이는 공무원 하고 있더라구요.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공무원도 한평생 좋은직장이고그 열등감있었던 아이는 몇배의 많은 돈을 벌면서 전문가가 되어 있어서요.지금 한순간은 자괴감에 빠지고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시간이 지나서 완전히 …
+2 사람마다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열등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질문자님은 질문자님 본인이시고 자기 나름대로 잘하시는 게 분명 있습니다. 그 친구 따라잡을 필요없어요. 내 인생 내가 정하듯이,나는 나고 너는 너다 이렇게 편히 생각하세요!
+1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너무 의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그 사람은 그렇게 사는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거죠.당장 금수저들을 보면서 부러움, 열등감을 느끼는 것 처럼요.본인의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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