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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이 궁금해지네요
+5 저도 가끔 애들방 침대에 누워 쉬는데요, 가끔 너무 피곤해서 다른데 구애받지 않고 편히 쉬고싶을때 안방이 아닌 아이들 방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남편이 다른 방에 가있다면 편히 쉬고 나오게 기다려주세요~~
+4 그냥 거기가 눈에 보여서요
+3 눈치보여서?!
+2 별 이유없을겁니다. 그냥 애들 방에 들어갔다가침대보니 눕고 싶어져서 누웠을거에요.남자는 단순하거든요.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추천자에게 주어지는 해피빈은 모두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니좋은일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1 그럴수도있죠
+3 찐친이네요. 원래 적당히친하면 위로해주고 개찐친이면 오히려 화내요. 자기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는거 들으면 자기 일처럼 빡치니까용사바사라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그 친구는 그런성향일듯해요
+2 물론 말로 위로해 주는 게 더 듣기 좋겠지만 그 애가 질문자님의 속상한 그런 마음을 잘 알고 친구가 부당한 일을 겪으니 자신도 기분 나빠져서 그런 걸 거예요. 그 친구는 그냥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다 드러내는(?) 그런 애 같네요. 너무 기분 나빠하시진 마세요^^ 그 친구가 의도적으로 또는 나쁜 마음을 먹고 그런 건 아닐 것이니깐요 ㅎ제가 생각하기에는 진정한 친구가 맞는 것 같아요.
+1 음 친구분은 님에게 진실적으로 화난게 아니라거기서 그냥 가만히있고 그 일진? 같은애한테 왜 반박을 못했냐고 그거땜에 화가난것 처럼 보이네요원래 학교생활망치거나 일진한테 찍히거나 그러기 귀찮으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건 맞아요질문자님이 오히려 잘하신거에요 괜히 중학교생활 한명적으로 만들어놓고 힘들게 지낼필요없잖아요질문자님 친구님도 질문자님이 당하고만 있어서 그게 좀그랬던것 같아요힘들게 생각하시지마시고 그친구와 더욱 각별한사이되면서친하게지내세여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4 안녕하세요 그것만으로 호감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워요 ㅠㅠ처음봤을땐 그렇게 하는 여자도 간혹 있어서근데 호감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싫은건 아니에요 !싫으면 안낼거에요 ㅋㅋ
+3 그렇죠 싫으면 돈 안나겠죠 ㅋㅋㅋㅋ
+2 계산만으로 호감도를 알아내기에는 부족하네요
+1 작성..자..님의..생각이 그렇다면야...그러..겠죠?
+4 10살 많은 남자랑 동거하는것은 흔하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얼마 못가죠 정상 비정상을 떠나서정말 그런사이 오래가는걸 못봤음 그럼 사랑이 아니었다는거죠
+2 정상 비정상이 어디있나요그건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대외적인 시각으로 봤을땐비정상이라고 생각하겠죠
+1 ㅇㅇ~그리구 너님두 정상이 아닌듯...굴쓰임....
+1 그 수표를 발견하자마자 심수련이 백준기가 있는 방에 들어와서 아직 수표는 그 책 안에 있습니당!
+1 재력, 그 다음 얼굴
+1 현재 동서울에서 원주로 가는 버스의 시간표입니다.동서울터미널 --> 원주시외버스터미널
+4 이상형은 여자애들이 다 연상 사귀고 싶어하죠 ㅋㅋㅋ 근데 그렇게 자기맘대로 안된다는거,,별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안녕하세요힘들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
+2 희망이 있어요 본인의 의지를 믿고 그 여자애에게 직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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