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인헌고 문제없다

뚱이제리
2020.12.29 20:35 2,817 1 86
신고
목록

본문

이미 1학년에 한명은 저거 폭로하는데 참여했다고 왕따당해서 등교못하고 있다함.. 교사들 방관중

8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문웨이크님의 댓글

회원사진
문웨이크

전교조 하루이틀 아니에요. 2003년 중학생때 학교에 통일교육 시간이 있었는데, 선생이 맨날 가르쳐주는게 왜 미국이 악이고, 우리 민족이 뭉쳐야 하는가였어요. 제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서울에서 평양까지"였나? 주사파 노래 애들한테 가르쳐주고 수업시간에 같이 부르게 만들고... 많은 곳에서 오랜 시간 그래왔는데 이제서야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일 뿐입니다. 인헌고만 얘기가 나왔지만, 전국 모든 학교에서 유사한 케이스가 진행중일겁니다.

전체 48,237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개
고시원 에어컨 레전드
댓글0개
여보~ 나 물좀...
댓글0개
귀신이 곡할 노릇
댓글0개
남자 6명이 바다에 놀러가면
댓글0개
'생중계되는 줄 모르고' B. J 불법촬영 시도 20대 입건
댓글+7개
석류 자르는 법
댓글0개
잠시 넋이 나간 앵커
댓글0개
대마도 놀러 가서 습격 당한 여성
댓글0개
그릇에 무늬 찍기
댓글0개
물이 무섭냥
댓글0개
컵 쌓기 여중생 국가대표 실력
댓글0개
사죄의 의미로 초콜렛 한봉지
댓글0개
아 이래도 돼?
댓글0개
치킨 리뷰 별점 갑
댓글0개
"아빠 안 잔다~"는 어릴 때부터 배우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