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차가운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21.10.05 14:30 2,204 0 85

LV.1 10%

본문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꽃미나 님의 최신글
꽃미나 님의 최신댓글

Q&A - 옛날 말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라고 하는 말이 있구요.말장난으로 하는 말에는 귀신이 고칼로리네라는 말이 있어요

2025-10-20
Q&A - 고칼이 아니고 곡할 입니다.귀신이 곡할 노릇이다라고 하고요.여기서 곡이란 소리내어 우는 것을 말합니다.통곡한다라는 말의 곡이 이 곡입니다.귀신이 곡하다는 말은 뜻밖이어서 그 속을 알 수가 없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2025-10-20
Q&A - 어떤 게 감쪽같이 사라졌을 때“귀신이 고칼로 귀신이네” 라고, 말하잖아요.고칼로 귀신이 도대체 뭔가요?어렸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그 때 검색해봤는데, 관련 정보가 하나도 안나왔거든요.이게 궁금하시군요 답변)1. 정확히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입니다.2. 고칼은 곡할로 표현되며 의미는 곡소리를 정도이다 라는 정도 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025-10-20
Q&A - 진짜 감쪽같다는 뜻입니다.귀신이 곡할 노릇이네라고 해서귀신이 울고갈 노릇이라는 뜻입니다.

2025-10-20
Q&A - 잘못 들으셨군요.고칼로 귀신.. 이런 말은 없구요..'귀신이 곡할 노릇' 이라고 합니다.곡은 우는 것인데요, 귀신이 울 정도의 상황이라는 얘기죠.말씀하신 상황과 몇몇 상황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입니다.옛날 한 촌에 가난한 사람이 살았다. 부부가 슬하에 자식이 없어 항상 쓸쓸하게 지내면서 부부는 함께 열심히 정성을 들였다. 어느 날삼신산에서 그 부인이 빌로 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노인이 나타나, “너의 정성이 지극하니 애를 낳게 해 주겠다. 네가 돌아가는 길에 산삼이 한 뿌리 있을 터이니 그것을 캐어 먹으면 자식을…

2025-10-20

꽃미나 님의 최신글
꽃미나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72	댓글0개	고기먹을 때 집게 뺏기는 사람 필독(승우아빠 고기 굽는 꿀팁)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689 97 2021.10.05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10.05	3,689	97
열람	댓글0개	왠지 차가운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5 85 2021.10.05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10.05	2,205	85
70	댓글+2개	KTX 사고 열차 탈출은 승무원 아닌 군인 승객 덕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669 82 2021.09.29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9.29	2,669	82
69	댓글0개	뭘 달라고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25 57 2021.09.16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9.16	1,925	57
68	댓글0개	일본 여자친구에게 god '어머님께' 를 들려줬을때 반응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919 73 2021.08.17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8.17	2,919	73
67	댓글+5개	교회 안다닌다고 와이프를 때렷어요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196 78 2021.08.06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8.06	3,196	78
66	댓글0개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967 73 2021.06.11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6.11	2,967	73
65	댓글0개	스포츠카를 사는 이유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536 97 2021.06.10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6.10	2,536	97
64	댓글+8개	범인 잡다가 포기한 경찰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299 93 2021.06.08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6.08	5,299	93
63	댓글+2개	이상한걸 낚시 한 디시인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287 72 2021.05.20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5.20	3,287	72
62	댓글0개	23년간 철창에 사는 남자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718 91 2021.04.21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4.21	2,718	91
61	댓글0개	미래의 우사인볼트 100미터 13초 7살 아이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795 78 2021.04.04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4.04	2,795	78
60	댓글+1개	유재석의 열등감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664 95 2021.03.25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3.25	3,664	95
59	댓글0개	장사 잘되는 집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79 88 2021.03.15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3.15	2,379	88
58	댓글0개	신기방기 알미늄 호일로 쇠공 만들기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29 64 2021.03.15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3.15	2,329	64

강원도 행사

시군별 소식

Q&A

뽐&팁

여행&맛집

채용정보

강원마켓

홍보

뉴스

자유글

아이러브강원

왠지 차가운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본문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