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란? 소인배가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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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무실에 공사 일주일 한다더니 ㅋㅋㅋ 2주 채우네요.
다 이해합니다만, 저희 문앞에 쓰레기 쌓아두고... 한계가 넘어섰네요.
하루에 3~4번 바닥 닦고 청소기 돌리고 치우고 있네요. 건물 청소부 되었습니다.
여전히 미안함은 전혀 없고 문열어두고 시끄럽게 떠들고들 있네요.
소인배라 그런지 못참겠네요. (저희 들어올땐 3일 안에 공사 끝내라시던 건물주님!! 만세~!)
사람은 최소한 피해는 안주고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나아지겠죠? ㅋㅋㅋㅋ 오늘은 그닥 화이팅 하고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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