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음료수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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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까지 러시아의 맥주는 술이 아닌 음료수였다
 
 참고로 러시아의 술은 다들 알다시피 이런 보드카를 마신다
 

기본 40도짜리 (50도 넘는것들도 있음)
 
 

우리나라 소주 13.5도
 
 

상남자 러시아인에게 맥주따위는 음료수로 취급한다 알콜 10%이하는 음료수였던곳
애기들이 뽀로로 보면서 맥주 빨고있어도 합법이었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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