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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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서 물건 값을 깎았다
20대.......아 잉~아저씨~이(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요~
30대.......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 데니까 깎아주실 거죠?
40대.......우씨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면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 두 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요 여보
40대 : 나 돈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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