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사 이야기 (15세이상만 보세요)
본문

해당 내용은 이미 그림에서도 밝힌대로 
야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푼 썰에 불과합니다 ^^
실제 어원은 다른것으로 밝혀져 있고
그저 맹랑한 도련님이 선비에게
니가 이런 말 듣고도 점잔 뺄 수 있을까? 하며 던진 화두를
선비가 어린 도령의 꾀에 넘어가지 않고
마치 진짜로 깊은 뜻이 담긴 양 적당히 약을 섞어 훈훈하게 가르침을 주어
더욱이 학문에 정진할 수 있게끔 도왔다는 내용이지요 
                                        
                        7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