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는 그림자 Home자유글유머 > 184409 나쁜엄마 나쁜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나쁜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13:00 460 0 1 LV.1 37% 신고 목록 게시글 신고 안내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쁜엄마 님의 최신글 나쁜엄마 님의 최신댓글 Q&A - 춘천시내모바일버스시간표가 궁금합니다. 2025-08-14 Q&A - 바람 피다 걸린 걸 봐줄 수도 있나요? 2025-08-07 Q&A - 집안이 좋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2025-08-03 유머 - 여자 직원과 야근하다 충격 먹음 2025-07-31 Q&A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2025-07-29 Q&A - 강원도 2박3일 가족여행 추천좀요 2025-07-26 Q&A - http://www.chbis.kr/busIntroChun.do?prmDistrict=1/ 2025-08-14 Q&A - 특이한 경우긴 한데...가능한 이야기죠.뭐 정상적이면 법적인 부분으로 대부분 많이 가겠지만살짝 비정상적으로 범죄상황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그런 것처럼 적지만 가능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아주... 2025-08-07 Q&A - 아이가 있으신가요 ?바람은 절대 고쳐지는 문제가 아닌데..저라면 절대 용서 못하죠..아이가 있다면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11년중 8년이면..누구 와이프인지 헷갈렸겠는데요 ㅋㅋ 2025-08-07 Q&A - 저도 이해 못할거같네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걸 왜 받아줘야할지 모르겠네요 2025-08-07 Q&A - 저라면 무조건 버림 2025-08-07 Q&A - 오랜기간 외도를 하셨는데 묻고 가려고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묻고 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두분사이에 자녀가 있거나 하면 좀더 그럴수밖에 없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저도 그정도의 기간이라면 쉽게 용서해주진 못할것 같네요.친구분께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신것 같아요. 바람난 남자분하고는 꼭 잘 잘라내고남은인생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7 Q&A - 재산이 많다 2025-08-03 Q&A - 그래서 중국과 일본이 미래가 없는거여요 2025-07-29 나쁜엄마 님의 최신글 나쁜엄마 님의 최신댓글 Q&A - 춘천시내모바일버스시간표가 궁금합니다. 2025-08-14 Q&A - 바람 피다 걸린 걸 봐줄 수도 있나요? 2025-08-07 Q&A - 집안이 좋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2025-08-03 유머 - 여자 직원과 야근하다 충격 먹음 2025-07-31 Q&A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2025-07-29 Q&A - 강원도 2박3일 가족여행 추천좀요 2025-07-26 Q&A - http://www.chbis.kr/busIntroChun.do?prmDistrict=1/ 2025-08-14 Q&A - 특이한 경우긴 한데...가능한 이야기죠.뭐 정상적이면 법적인 부분으로 대부분 많이 가겠지만살짝 비정상적으로 범죄상황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그런 것처럼 적지만 가능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아주... 2025-08-07 Q&A - 아이가 있으신가요 ?바람은 절대 고쳐지는 문제가 아닌데..저라면 절대 용서 못하죠..아이가 있다면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11년중 8년이면..누구 와이프인지 헷갈렸겠는데요 ㅋㅋ 2025-08-07 Q&A - 저도 이해 못할거같네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걸 왜 받아줘야할지 모르겠네요 2025-08-07 Q&A - 저라면 무조건 버림 2025-08-07 Q&A - 오랜기간 외도를 하셨는데 묻고 가려고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묻고 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두분사이에 자녀가 있거나 하면 좀더 그럴수밖에 없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저도 그정도의 기간이라면 쉽게 용서해주진 못할것 같네요.친구분께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신것 같아요. 바람난 남자분하고는 꼭 잘 잘라내고남은인생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7 Q&A - 재산이 많다 2025-08-03 Q&A - 그래서 중국과 일본이 미래가 없는거여요 2025-07-29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신고하기 신고사유 이 게시물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광고성 음란성 비방성 혐오성 기타 신고하기 전체 47,717 건 - 145 페이지 Home자유글유머 > 184409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45,557 댓글0개 남자,여자 씻기 전후 태희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01 91 2025.05.24 태희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태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401 91 45,556 댓글0개 서울 한 아파트 단지 바위 조경 논란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86 0 2025.05.24 마피아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피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86 0 45,555 댓글0개 어느 중소기업의 입사 시험문제 조남선 조남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조남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06 1 2025.05.24 조남선 조남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조남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06 1 45,554 댓글0개 해군 중사의 고민 건우맘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86 0 2025.05.24 건우맘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건우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286 0 45,553 댓글0개 쓰레기를 돈 주고 사는 이유 둥둥둥소리 둥둥둥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둥둥둥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95 0 2025.05.24 둥둥둥소리 둥둥둥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둥둥둥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95 0 45,552 댓글0개 친구들끼리 싸움났는데 봐줘 비오는날수채화 비오는날수채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오는날수채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79 1 2025.05.24 비오는날수채화 비오는날수채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오는날수채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79 1 45,551 댓글0개 세로로 읽어야 하는 글씨 퀸줄리아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66 9 2025.05.24 퀸줄리아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66 9 45,550 댓글0개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위협받는 직업 추가 혜정맘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44 25 2025.05.24 혜정맘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444 25 45,549 댓글0개 육상대회 사고 혜정맘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54 6 2025.05.24 혜정맘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454 6 45,548 댓글0개 운전 베테랑도 절대 참을 수 없는 것.jpg 탱이맘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41 0 2025.05.24 탱이맘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41 0 45,547 댓글0개 영화에서 싸대기 때릴 때 국룰 이오형 이오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오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43 3 2025.05.24 이오형 이오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오형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543 3 45,546 댓글0개 마누라가 봉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27 4 2025.05.24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627 4 45,545 댓글0개 아빠가 만든 롤러코스터 아주망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83 26 2025.05.24 아주망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주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83 26 45,544 댓글0개 기계들의 대화 찡가로봇 찡가로봇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찡가로봇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09 1 2025.05.24 찡가로봇 찡가로봇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찡가로봇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309 1 45,543 댓글0개 알바의 판매 민형맘 민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00 0 2025.05.24 민형맘 민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형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5.24 400 0 × 유머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141페이지 142페이지 143페이지 144페이지 145페이지 146페이지 147페이지 148페이지 149페이지 150페이지 MEMBER & INF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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