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선언한 아나운서가 찍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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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프리로 활동한지 4달째인데
첫 광고로 십사천서라는 게임 광고를 찍음
저렇게 차려입으니까 은근 잘어울리는것 같은데
역시 패완얼이란 건가..
아나운서 출신은 뭔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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