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중에 인근 호텔에서 키우던 늑대개 나즈굴이 코스로 뛰어 들었다. 당시 여자 스프린트 단체전 경기가 진행 중이었고, 나즈굴은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 [EPA=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3일(한국시간) 폐막했…
베식타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골 감각을 과시한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득점 직후 동료선수들과 세리머니하는 장면. 사진 오현규 인스타그램 캡처 튀르키예 수페르리그로 무대를 옮긴 축구대표팀 최전방 스트…
류지현 감독(왼쪽), 류현진 류지현(55) 국가대표 감독 마음은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최근 안타까운 소식으로 속앓이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원투펀치였던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올랐던 한국의 메달리스트. 왼쪽 줄부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심석희, 이소연, 노도희, 김길리, 최민정, 스노보드 여자…
V리그 5라운드 남자부 MVP에 오른 우리카드 아라우조. 사진 한국배구연맹 장충체육관을 안방으로 쓰는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GS칼텍스의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와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나란히 5라운드 MVP에 올랐다. 아…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LAFC 손흥민(왼쪽). AFP=연합뉴스 손흥민(33·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대결을 펼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마이애미와 개막전에서 매시를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 FC)이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리오…
얼음 트랙 인코스를 파고드는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위). 아스팔트 트랙에서 정교한 코너링으로 자리싸움을 펼치는 포뮬러원 머신(아래)과 닮았다. 쇼트트랙과 포뮬러원 모두 정확한 타이밍과 포지셔닝이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다. 김종호 기자, [AP=연합뉴스…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을 협약한 타이거 우즈(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 [사진 프레인스포츠] 제네시스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후원을 203…
김민재가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 2연패에 성공하며 통산 15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사진 대한씨름협회 ‘모래판 괴물’로 불리는 민속씨름 백두급 절대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을 평…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타격하는 김혜성.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한국계 선수 토미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서 올 시즌을 맞이한다. 김혜성에겐 기회의 문이 열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한국 축구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골든보이' 이강인을 필두로 오현규, 배준호, 이한범, 이태석, 양민혁 등 2000년대생들이 한국을 벗어나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다. Z세대라 불리는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2차 시기에서 김진수와 김형근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호투를 펼치고 포효하는 문동주. 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이 위기에 빠졌다. 우완 원투 펀치 문동주(한화)와 원태인(삼성)이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했다. WBC 최종 30인 엔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