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제82공수사단 병사들. AFP=연합뉴스 미국 육군이 최정예 공수부대 지휘부의 대규모 훈련을 최근 취소하면서, 이들의 이란 지상전 투입설이 나오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지상 전투와…
지난 2일(현지시간) 두바이 공항에 여객기들이 정차돼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국제공항 운영이 또다시 일시 중단됐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 당국은 이날 "승객과 공항 …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종호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
대전에서 200억원대 대규모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임대사업자가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판사는 6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함께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B씨는 징역 3년 6개월을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인천 중구의 한 주유소 앞에 저렴한 가격의 주유소를 찾는 대형화물차량과 승용차들이 늘어 서 있다. 연합뉴스 주유소 기름값이 정부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단 방침…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7일 부산을 찾아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었어도 역시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영화를 보고 나니 단종이 실제로 어떤 풍경을 마주했을지 궁금해졌다.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고립된 느낌이라 더 슬퍼졌다.” 지난달 25일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에 위치한 청령포에서 만난 이다인(25)씨는 강 건너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와 함께 …
일본 주조회사 주도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진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양조된 청주 발효물이 지난 6일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들어왔다. 연합뉴스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만들어진 술이 지구로 돌아왔다.…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사진 SK온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정리해고는 전기차(EV) 판매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 …
일본 명소인 후지산 배경으로 사진 찍는 관광객들. EPA=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개된 전쟁 상황이 일본 관광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에서 환승해 일본을 찾는 유럽인들이 예약을 잇달아 취소하면서다. 기후현 다카…
백악관이 게시한 전쟁 홍보 영상 속 영화 '아이언맨' 장면. 사진 백악관 엑스 캡처 백악관이 할리우드 영화를 짜깁기한 전쟁 홍보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엑스에 "미국식 정의"라며 42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영화 …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은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여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후 한 음식점에서…
상당경찰서. 사진 충북경찰청 빚 독촉하던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60대가 경찰이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7일 살인·사체은닉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충북 옥천군 옥천…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고 적었다. 박…
하마다 시게타카(濱田成高) 박사 별세. 사진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전수해준 일본인 하마다 시게타카(濱田成高) 박사가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고인의 지인인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전했다. 양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