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지난 2월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도배 및 장판 설치 등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금융(지주, 은행)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은 세계 3대 ESG 평가사로부터 최상위 등급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입증했다. 사진은 한반도 서쪽과 동쪽을 연결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숲길 조성사업인 동서트레일(서쪽구간) 개통식. [사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
현대모비스 지난해 8월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충북 진천군 초평면 미르숲 입구에서 미호종개를 방류했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2025…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ESG 기반 상생활동을 통해 상생 에너지를 확산하고 있다.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공로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비상…
KB금융지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왼쪽 셋째)이 지난 1월 KB여의도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건네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은 저출생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 [사진 KB금융지주] ㈜K…
한국전력공사 지난해 9월 UAE 바라카 원전 4호기의 상업운전 돌입으로 원전 전호기의 성공적인 상업운전을 시행하여 글로벌 무탄소 전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공기업 분야 우수기…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탄소정보공개(CDP) 평가 ‘A’ 등급, DJSI월드지수 13년 연속 선정, 한국ESG기준원 3년 연속 A 획득, 서스틴베스트 평가 AA 획득 등 국내외 ESG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지난해 인천 중구 해송노인요양원에서 ‘설 맞이 지역농산물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비상장사 부문 G분야 대상을 받았다. 인천…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악수를 하고 있다. 함 회장은 지난달 25일 국내외 주주들로부터 81.2%의 지지를 얻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 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2조747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성사하며 역대급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
네이버 지난해 11월 18일 네이버 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와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가 친환경적인 비즈니스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유통 및 소비자…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국제기구 표준에 더해 ‘책임 있는 공급망 정책’ ‘협력회사 행동규범’을 제정하는 등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
KT KT는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2025년도 KT 디지털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KT] KT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전자정보기술 분야 …
한 노인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있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홍보 영상 캡처 지난해 9월 4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의료진은 "주변에 요양병원·요양원이 많아서 임종 직전의 노인 환자가 응급실…
지난 3월 28일 경북 의성군 산림이 산불로 폐허가 되어있다. 김종호 기자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산불 피해지역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역대급 피해를 남긴 '괴물 산불’이 관광객의 발길마저 끊어버리자, 지역 경제도 침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