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 비리 사건 범행 구조도. 사진 부산지검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내부 정보를 유출하고 허위 공문을 발송한 부산항만공사 간부와 뇌물을 준 시행사 대표 등 15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북항 재개발 비리 사…
김경진 기자 경찰에서 공갈방조 혐의로 송치한 2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가혹한 물고문과 협박 피해를 본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조아라 부장검사)는 24일 특수공갈,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공갈), 장애인복지법 …
38구경 KM41 권총탄. 연합뉴스 권총 실탄을 빼돌려 보관해 오다가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린 현직 경찰관이 폐기물업체 직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관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4…
건정심에서 발언하는 이형훈 차관. 보건복지부 제공 수술 난이도는 높은데 보상은 적은 편이라 의료계의 대표적 기피 분야로 꼽혀온 두경부암 수술 수가가 최대 80%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건강보험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의 …
김영옥 기자 제주 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비공개 단체대화방에서 여교사들에 대한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주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A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4월 도교육청에 사건과 관련한 익명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 자체 조사 결과 …
강원 태백의 한 야산에서 목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쯤 소도동 한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주민이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지역은 함백산 기슭에 위치한 외진 곳으로…
경찰 로고. 연합뉴스 지난 21대 대선 기간 외신 기자를 사칭해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후보의 '마크맨'(전담 취재기자)으로 다니며 다른 기자들을 속인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에는 최근 사기 등 혐의로 남성 김모…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기관의 강…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일본 통합막료장 의장행사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무인기 평양 침투 작전’ 관련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해군 대장)을 지난 20일 대면 조사한 것으…
24일 서울 한 편의점에 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광고문. 뉴스1 원래 ‘바디 보톡스’는 1회에 19만8000원인데,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금액에 맞춰서 15만원으로 할인하고 있어요. 온라인 광고를 보고 카카오톡 문의가 많이 늘었어요.(대구 중구 동성로 피부과 의원)…
“지게차 기사가 너무나 큰 고통을 줬습니다. 당시 충격에 지금까지도 머리가 아픕니다.” 자신이 일하던 벽돌공장에서 동료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한 스리랑카 국적의 A씨(31)가 2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한 말이다. 그는 지난 2월 26일 낮 12시쯤 전남 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뉴스1 경찰이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민생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수백명 규모의 수사팀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24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민생 범죄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한 수사 조직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좋은 주택을 빠른 속도로 공급하는 것이 주택난의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며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전 과정에 처리기한제를 도입하고 각종 행정 절차를 개선, 평균 18.5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13년으로 줄일 …
대구에 폭염경보가 이어진 지난 2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하루 100명을 넘겼다. 올해 누적 환자 수는 2000명에 가까워졌고, 사망자도 10…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3)에 대해 검찰이 2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앞서 1심 판결에서는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된 바 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조정래 진현지 안희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황씨의 성폭력처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