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자필 편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도이치모터스·통일교·명태균 관련 의혹으로 1심에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지지자에게 자필 편지로 “부족하고 죄 많은 제게도 사랑을 주신다”는 뜻을 밝혔다. 1…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1월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그 결과가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번 주엔 조선시대 한글편지에 대한 전…
지난해 9월 내란특검법 통과 후 재판 중계가 확대되면서 유튜브에서는 법정을 활용한 다양한 숏폼 콘텐트(숏츠)가 인기를 끌고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지난달 유튜브에 “판사 눈알이 불안해 보인다. 판사가 피고인의 눈치를 봤다”는 내용의 숏폼 동영상이 다수 올…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해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 1심이 중계되면서 일부 법정이 공연장처…
병원에서도 매년 수 천명의 환자가 예고 없이 심장이 멈추는 ‘코드 블루(Code Blue)’를 겪는다. 코드 블루가 터지면 10명 중 8명은 숨진다. 살아도 뇌 손상 후유증으로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 가족이 직장을 그만두고 간병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
시 얘기가 아닌 인터뷰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올해로 미수(米壽)의 황동규(88·이하 경칭 생략) 시인은 조금은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윽고 낡은 가죽 가방에서 주섬주섬 A4용지 몇 장을 꺼냈다. 미리 보낸 건강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서였다. 인터…
아이돌 그룹 위너 소속 멤버인 송민호. 뉴스1 아이돌 그룹 위너 소속 멤버인 송민호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근무지를 무단이탈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송씨가 복무 이탈한 일수가 총 102일에 달한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
지난 5일 경기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녹색가게 앞 로비에서 열린 '제29회 알뜰사랑으로 물려입는 교복 행사'에서 학부모들이 기부된 과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복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올해 경기도 한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둔 김성경(가명·55)씨는 최…
김용민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위원장이 11일 재판소원 허용법 심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4심제 도입’이라는 평가를 받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도입되면 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사건에 대해 헌법소원으로 다시 뒤집을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야당에선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을 무죄 만들기 위한 것”(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1일)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가운데)이 11일 경기 하남시를 방문해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에게 ‘K-컬처 콤플렉스’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하남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내년 6월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에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어 지문을 도입하겠다고 11일 교육부가 밝혔다. 영어에 AI를 시범 운영한 뒤 국어·수학 등 다른 영역에 확대하는 한편, 성과가 확인되면 본 수능 출제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
검찰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건의 상소를 포기했다. 이웅열(사진) 전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 명예회장을 기소한 지 5년 7개월여 만에 인보사 사태와 관련한 형사 사건이 끝났다. 서울고등검찰청은 11…
11일 광주지법 해남지원 앞에서 장모씨 유족이 무죄 선고 후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험금을 노리고 저수지에 차량을 빠뜨려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남편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남편은 교도소 복역 중 법원의 재심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