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리우는 은퇴 후 복귀하는 과정을 거치며 피겨를 포함한 자신의 인생을 더 크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31일 미국 피겨스케이팅의 알리사 리우(20)와 서면으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손꼽히는 5개국 ‘비정상’들이 모여 이번 대회를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다섯 명은 겨울스포츠를 중심으로 4년마다 지구촌을 하나로 모으는 동계올림픽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공감하면서 대회 기간 중 …
최근 복원된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한 성당 벽화 속 천사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근 복원된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한 성당 벽화 속 천사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독일 도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56)는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학벌(하버드대)과 경력(모건스탠리 임원, 백악관 보좌관, 연준 이사)에 더해 집안(재벌가 사위)까지 화려하다. 특히 공화당 거물인 장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미국의 한 백인 부부가 난임 클리닉 측의 과실로 흑인 아기를 출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뉴욕포스트 캡처 미국의 한 백인 부부가 난임 클리닉 측의 과실로 흑인 아기를 출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갓 태어난 송아지가 아이와 함께 잠든 모습. AP=연합뉴스 미국에서 한파 속에 태어난 송아지가 집 안에서 아기와 함께 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마운트 스털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의 다큐멘터리 ‘멜라니아’가 개봉 직후 북미에서 흥행을 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 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일정에 중국 공연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두고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한류 제한령) 완화가 단기간에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1일 BTS가 최근 …
중국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해역에서 지난달 31일 중국 전투기가 정찰 비행을 하고 있다. 웨이보 위위안탄 캡처 지난달 31일 중국 남부전구 소속 전략 폭격기가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 중인 해역을 순찰 비행했다. 중국 남부전구사령부는 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위성 약 100만개를 띄워 우주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구상을 통해 스페이스X는 비용 절감 등 효율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연내…
중국인민해방군 사병이 지난달 29일 국방부 월례 브리핑장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 연속으로 1면에 사설을 싣고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 위원의 잔존 세력을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AP =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자. EPA=연합뉴스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56)는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학벌(하버드대)과 경력(모건스탠리 임원, 백악관 보좌관, 연준 이사)에 더해 집안(재…
밀라노 선수촌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대표팀과 선수단. 사진 대한체육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이 심석희의 생일을 맞아 원 팀으로 뭉쳤다.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시간) 임원 및 선수들이 이탈리…
미국인들이 다 트럼프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오해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온도가 영하 13도로 떨어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침. 워싱턴에서 30여분 떨어진 버지니아 페어팩스시티 중심가에서 만난 빌 로웬은 한국에서 왔다는 기자의 말에 대뜸 이렇게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