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스위스프랑 지폐를 들고 심판진에 항의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김민정(왼쪽 둘째) 코치. ISU 규정에 따르면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선 대표팀 지도자가 쓴 항의서와 100달러 상당의 현금(원 안)을 내야 한다. 현금은 무분별한 항의 방지를 위한 ‘보증금’ 격이다.…
에토미데이트를 더 투약해달라고 비는 투약자의 모습. 사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한 번만 더 놔 달라"고 애원할 만큼 중독성이 강한 전신마취제를 판매하고 몰래 놔준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제…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도입되면 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사건에 대해 헌법소원으로 다시 뒤집을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야당에선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을 무죄 만들기 위한 것”(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1일)이라고 반발 중이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4심제 도입’라는 평가를 받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통일교 로비 의혹'을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첫 합동수사본부 소환조사가 11시간 만에 종료됐다. 합수본은 11일 오전 9시쯤부터 임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후 8시…
청주 청원경찰서. 연합뉴스 초등생 2명에게 "돈을 주겠다"며 유인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45분쯤 청주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경기 하남시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예정 부지를 찾았다. 사진 하남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경기 하남시 'K-컬…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대 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1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남대 교수 A씨(55)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
서울 강북구 한 숙박업소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지난 10일 경찰이 출동한 모습. 사진 독자 서울 강북구 일대의 숙박업소에서 남성들이 잇따라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들에게 의문의 음료를 건넨 20대 여성…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연합뉴스 수년간 13억원에 이르는 관리비를 빼돌려 개인 빚 상환과 해외여행, 생활비에 써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경리과장이 뒤늦게 뉘우쳤으나 죗값을 줄이지 못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이은혜)는 11일 A씨(58)…
전기버스 배터리 화재를 빠르게 진압하기 위해 소방이 도입한 진압 장비가 가동 첫날 배터리 화재 때 진압 시간을 예상보다 3분의 2가량 단축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이하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58분쯤 부산 기장군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전기버스…
검찰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건의 상소를 포기했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 명예회장을 기소한 지 5년 7개월여 만에 인보사 사태와 관련한 형사 사건이 무죄로 끝났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11일 당시 수사 검사들이 고발된 …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70대 나이에 늦깎이 공부를 시작한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70대…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천 청탁’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 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와 연루된 이른바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예성씨의 1심 무죄 및 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