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너핸과 정책 이사 타이거 우즈, 애덤 스콧이 21일(한국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21일(한국시간) 백악관에서 만난 타이거 우즈(오른쪽)과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AP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너핸과 정책 이사 타이거 우즈, 애덤 스콧이 21일(한국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21일(한국시간) 백악관에서 만난 타이거 우즈(오른쪽)과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26)이 선발 2루수로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2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데뷔전을 치른 김혜성. AP=연합뉴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
송중기 '브이'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영화 '화란'으로 영화 남자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송중기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7 scape@yna.co.kr (끝)…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러너블과 노랑풍선. 사진 러너블 국내 대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대표이사 류영호)이 국내 대표 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특수목적여행(Special Interest Travel·SIT) 상품 개발을 위한 …
‘바람의 손자’가 다시 치고 달린다.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순조롭게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후도 타격, 수비, 주루 등 다양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면서 건강한 몸 상태를 자랑했다. 특히 훈련…
광주FC 열혈 서포터를 자처하는 남성 듀오 노라조의 조빈. 사비로 선수들 회식과 장비를 후원한다. 김성태 객원기자 지난 18일 프로축구 광주 FC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린 광주월드컵경기장 서포터스석. 형형색색의 화려한 …
‘바람의 손자’가 다시 치고 달린다.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순조롭게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후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차린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참여 중이다. 지난 18일(한…
동점 골을 만든 김태원(가운데)의 슈팅.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중국 선전의 유…
올 시즌 프로배구 남녀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두를 유지 중인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나란히 역대 정규리그 최단 기간 1위 확정에 도전한다. 현대캐피탈 레오 현대캐피탈은 20일 현재 승점 73점(25승 4패)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55·18승 11패…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김태원(가운데)이 U-20 아시안컵 일본전에서 동점골을 뽑아내고 있다. [사진 KFA]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농심배 13국에서 신진서 9단이 중국 리쉬안하오 9단에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역시 ‘농심배 수호신’ 신진서였다. 신진서가 중국의 리쉬안하오를 꺾고 농심배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20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호텔에서…
류지현(54) 야구대표팀 감독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최정예 멤버로 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일 대만으로 출국한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류 감독은 20일 대만 출국을 앞두고 진행한 공항 인터뷰에서 "이정후(샌프란…
후반 교체 출장해 파리생제르맹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행에 힘을 보탠 이강인. AF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3)이 몸담은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이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를 제패한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독사’로 통하는 위 감독은 시즌 전 약체로 평가받은 우리은행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작은 사진은 에이스 김단비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든 위 감독. 김경록 기자 “우승한 지 사흘이 지나도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