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과 일단 대화를 통한 합의를 진행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에 대해 “‘매파’(통화긴축 선호)가 아닌 ‘정치적 동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하늘이 두 가지를 다 주셨다.(天は二物を与えた)" "아이돌의 학력 상한선을 갱신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일본 X(옛 트위터)에는 '현역 교토대생(現役京大生)'이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TBS 예능 프로그램 '러브 잇!(Love It!)' 생방송…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당국의 과도한 이민 단속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혹한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EPA=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봉쇄(National Shutdown)…
이란 국기가 걸린 수도 테헤란의 거리. AFP=연합뉴스 이란 남부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에서 31일(현지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AFP통신은 이날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번 폭발이 반다르아바스의 모알렘가에 있는 8층짜…
일본 전통 스포츠 스모. AP=연합뉴스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전통적 금녀 구역인 ‘스모’(相撲) 모래판에 오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후쿠오카 유세에서 일본스모협회가 스…
미국 법무부의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공개에 포함된 문서. AP=연합뉴스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문건을 추가로 공개했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이날 추가로 공개한 …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 권한대행. 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임시정부가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 탄압받았던 야권 인사들을 대거 해방하기 위한 대규모 사면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군의 '…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UPI=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 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두 번째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를 맞이했다.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강경 이민 단속 사망 사건이 정국의 뇌관이 됐다. 국토안보부(DHS…
30일(현지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강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UPI=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요원들이 법원의 영장 없이도 서류 미비 이민자를 체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확…
인근 수도관 파열 현장을 취재하던 지역 방송사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 시카고 공립학교 횡단보도 안전요원 조 새스가 남학생 호세니크 로드리게스를 어깨에 둘러메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미국 시카고의 한 공립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요원이 학생을 도운 작은 선행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온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자화자찬성 기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위반 혐의로 공개 채찍형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보수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에서 혼외 성관계와 음주 혐의로 적발된 남녀가 공개 태형을 받…
헬기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스키 여제 린지 본. 로이터=연합뉴스 “올림픽 꿈은 끝나지 않았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를 불과 10일 정도 앞두고 무릎을 다친 린지 본(42·미국)이 올림픽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본은…
시진핑 실각설에서 장유샤 몰락까지 2025년 3월 중국공산당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당시 위원들 중 유일하게 시진핑 주석에게 등을 돌린 장유샤 부주석(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중앙포토] 세상 일은 언제나 갑작스럽다. 지난 여름 불거진 ‘시진핑 실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