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75개 규모 임야를 태운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의 원인이 송전설비에서 비롯된 불꽃(스파크)이 지목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와 산림청이 이 같은 유형의 화재를 막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CCTV를 설치해 두 기관이 상황을…
20대 남성 A씨가 법원에 제출한 위조된 통장잔고 증명서(와)와 실제 잔액증명서(아래). 사진 부산동부지청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3원뿐인 통장 계좌에 9억원이 있는 것처럼 꾸며 구속을 면한 2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수사로 결국 구속됐다. 부산동…
10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는 고인의 여동생 최길자 씨 자택에서 열린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故) 최백인 일병이 지난 10일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챗GPT 생성 이미지 건강 악화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보은군 보은읍의 한 모텔…
사진 국민동의청원 게시판 캡처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10대가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9일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수영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망미중앙시장’ 일대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최근 빈발하…
한국에너지공대 전경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가 에너지 산업을 이끌 미래 꿈나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을 확정 지었다.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치(안)’이 KENTEC…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주민투표를 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법원 이미지. 연합뉴스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계부가 항소심에서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닌 ‘방조자’로 인정받으며 감형됐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1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A씨(41)에 대한 항소심…
최근 사주나 풍수를 이유로 투자자들을 꾀어내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이 성행하고 있다. 사진 금융감독원 사주와 풍수 등 무속 콘텐트를 이용해 투자자들을 꾀어낸 뒤 거액을 가로채는 신종 불법 리딩방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소비자 경보 '주의'…
변사 사건 현장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직위해제 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시에서 발생한 변사 사건…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이하 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2023년 제시한 설 차례상 간소화 표준안. 연합뉴스 설 명절마다 반복되는 ‘전 부치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례상을 간소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유교 전문가들은 형식보다 가족의 화목…
10대 딸을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40대 중국인 친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안효승 부장판사)는 11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0·중국 국적)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또 7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캄보디아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한 범죄자들의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절차가 시작됐다. 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67명의 범죄 수익 14억7720만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국 국적 캄보디아 스캠조직 피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