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한국체육인회 회장으로 선출된 진수학 회장. 사진 한국체육인회 한국체육인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진수학(84) 회장을 재선출하고 체육인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체육인회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김시우. EPA=연합뉴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장타 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등판을 준비하는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거듭 되새기는 단어다. 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는데, 여전히 중요한 경기를 책임지는 임무를 맡고 있다. WBC가 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체코전 5회 말 투런 홈런을 친 셰이 위트컴(오른쪽)이 문보경과 하이파이브를 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은 문보경의 만루홈런과 위트컴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체코를 11-4로 이겼다. [연합뉴스] 문…
손흥민(왼쪽), 이강인 한국 축구 대표팀의 두 기둥 손흥민(34·LAFC)과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이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빛낼 100인의 선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4일…
오스마르는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의 표본으로 꼽힌다. 그의 목표는 전 경기 출전과 1부 승격이다. [사진 서울 이랜드] 프로축구 K리그는 외국인 선수가 성공하기 까다로운 무대다. 경기 중 힘 싸움과 템포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얕보고 덤비다 한…
손흥민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진을 이끌 기대주 오현규(24·사진)가 튀르키예 프로축구를 뒤흔들고 있다. 오현규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에 입단한 건 지난달 4일. 이제 갓 한 달을 넘겼지만 오현규는 5경기 만에 4골을 터트리는 눈부신 활약을 펼…
한국 야구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승리를 안긴 문보경(26·LG 트윈스)과 셰인 위트컴(28·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경기 후 기쁨을 만끽했다. 홈런 후 기뻐하는 위트컴과 문보경. 연합뉴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줄여서 ‘왕사남’이 마침내 천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그 반향은 그야말로 ‘왕사남 현상’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영화의 배경이자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이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세조의 능인 …
연재를 시작하며 왕겅우 교수의 소년기 회고록 〈집 아닌 곳에서〉(Home is Not Here, 2018)에 이어 청년기 회고록 〈있는 곳이 집〉(Home is Where We Are, 2021)의 연재(축약)를 시작합니다. 1930년생의 왕 교수가 말라…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사고 칠 일 없는 ‘가상 오빠’가 마음 편해요.” 지난 5일 오후 직장인 성이현(29)씨의 스마트폰 화면 속 가상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말을 건넸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라이브 방송이었다. 화면 …
‘마지막 수작업’ 웹툰 연재 시작한 만화가 이현세 지난 4일 서울 개포동 화실에서 만난 이현세. “예전처럼 속도가 안난다”고 했지만 여전히 연필과 펜으로 만화를 그린다. 김정훈 기자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 SSL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한 달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이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관객 수 천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이 모교인 세종대학교 특임교수로 부임한다. 세종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차담회에 참석한 안연석 교수 모습 ‘믿고 보는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이 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모교인 세종대학교 강단에 선다. 세종대에 따르면 …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연출한 뉴질랜드 출신 영화감독 피터 잭슨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다. 피터 잭슨 감독. AP=연합뉴스. 칸영화제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 선정 소식을 밝혔다. 영화제 측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