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을 쥔 손. 사진 셔터스톡 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의 얼굴을 찔러 다치게 한 중학생이 가정법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방의회 의원들을 평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의회가 과도한 태도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충남 천안시공무원노조는 최근 '천안시의회 의정활동 자료 요구 및 질의방식에 대한 행정현장 인식 조사' 설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천안시의회 전경. [사진 …
김희수 진도군수. 사진 목포 MBC 유튜브 캡처 김희수(71) 전남 진도군수의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김 군수와 전남도가 잇따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성단체는 “책임 회피성 사과”라며 규탄 집회를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장·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경남에선 행정통합 속도론과 신중론이 연일 격돌하고 있다. 앞서 부산시·경남도가 “20…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벌어진 성적 학대 사건은 2005년 청각장애인 교육시설인 광주 인화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유사하다. 공지영 작가의 소설 『도가니』와 동명의 영화로 국민적 공분이 일자 장애인 성폭력 관련 처벌 규정과 제도 등이 개선됐는데…
소방당국이 지난해 10월 13일 인천시 서구 대인고에 출동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 게시한 10대를 상대로 경찰이 7000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인천경찰청은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지난 8일 저녁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불 진화 후 재발화했지만 밤샘 작업 끝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9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헬기…
금정봉 산불 현장.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쇠미산 금정봉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밤샘 진화 작업 9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38분 해발 399.3m 금정봉 8부 능선에서 불…
한국공교육원은 민방위 집합교육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출결 소형 키오스크를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송파구, 부산 사상구, 전북 군산시, 울산 울주군 등 다수 지자체의 민방위 집합교육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교육 운영 효율…
유흥업소 전광판에 표출된 자신의 광고 앞에서 춤을 춘 변호사를 품위 훼손 이유로 정직 처분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A 변호사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이의신청 기각 처분을 취…
각설탕. 사진 pxhere 국민 중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비율이 최근 몇 년 사이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 하루 평균 총 당 섭취량은 2020년 58.7g에서 202…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뉴스1 대입 정시 모집 전형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예비 고3과 학부모 사이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현역 수험생이 대규모 N수생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시업계에서도 …
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아열대·열대성 생물이 대거 상륙하면서 국내 생물 종이 늘어나고 있다. 2024년까지 국내 서식하는 생물 종은 총 6만1230종이었지만 지난해 6만2604종으로 1374종 늘었다. 주로 인도나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서식해 남방계 나방으…
유흥업소 전광판에 표출된 자신의 광고 앞에서 춤을 춘 변호사를 변호사를 품위 훼손 이유로 정직 처분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A 변호사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이의신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