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외벽에 부착된 골드바 사진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뉴스1 [속보] 국제 금값 온스당 5000달러 사상 첫 돌파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가 22일 서울 마포구 BYD 쇼룸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우상조 기자 “작년은 비야디(BYD)가 한국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웜업’이었다면, 올해는 ‘1만 클럽’에 가입하는 게 목표입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
타렉 아민 휴메인 CEO 인터뷰 경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공지능(AI) 굴기를 이끄는 국영 기업 ‘휴메인(Humain)’이 오일머니를 싸들고 한국에서 협업사를 찾고 있다. 휴메인의 모기업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1조 달러(약 1455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X(아래 캡처)에 5월 9일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이미 정해진 것”이라며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한 부동산에 붙은 양도세 중과 상담 안내…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지며 80~90대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역시 고령층에 속하는 자녀에게 상속하는 ‘노노(老老) 상속’ 규모가 급격히 늘었다. 소비가 활발한 젊은층으로 자산이 넘어가지 않고, 고령층에 머물며 돈이 돌지 않는 ‘자산 잠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경기도에 사는 A씨(67·남)는 최근 개인 파산을 신청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의 한 법률사무소를 찾았다. 그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왔는데 지난해 11월 폐업하면서 덩달아 일자리를 잃었다. 월급 160만원만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해 조금씩 대출을 받다 보니 어느새 …
지난해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리며 내수 경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자영업자 수는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다.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인원은 1년 전보다 3만7000명 적은 562만 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위기가 한창이었…
임원에 정신 재무장 강조 이재용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초에 이어 올해도 벽두부터 2년 연속으로 ‘위기론’을 꺼내 들었다. 지난해엔 반도체 실적 부진 속에서 ‘사즉생(死卽生)’ 각오를 독려했다면, 이번엔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이 예…
환율 숨고르기 들어가나 이달 23일 미국 달러·엔 환율은 160엔에 육박하다가 장중 4엔 가까이 급락하는(엔화값은 상승) ‘스파이크’가 나타났다. 엔화 급락 우려에 미국과 일본 외환 당국이 이례적으로 공조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면서다. 시장에선 …
A씨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한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음료 메뉴와 넓은 매장,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은 제과점업으로 등록했는데 실제 제과 매대는 카운터 옆 소규모 냉장고 시설이 전부였다. 국세청은 이런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운영실태를 점검…
‘삼전 20만원, 현차 85만원 간다’. 코스피가 무서운 속도로 오르자 증권사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대표 종목의 목표주가를 서둘러 상향하고 있다. ‘오천피’(코스피 5000) 달성 여부 역시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전망이 엇갈렸지만 불과 한 달여 만에 현실이 됐…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약 2년9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규제와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특히 부동산 주택담보대출이 1조원 넘게 줄며 가계대출 감소를 견인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2일 기준 가계대출 잔…
‘AI 거품론’ 엇갈린 시선 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1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6월 2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AFP·EPA=연합뉴스] “(현재 AI 투자는) 지속 …
한 번 생기면 좀처럼 없애기 힘든 지방 세포의 조절은 비만 등 대사 질환 치료의 최대 난제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지방 세포의 형성을 처음부터 막는 ‘스위치’의 존재와 작동 원리를 처음 밝혀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임대식·강주영…
증권가 추산 2025년 실적 현대차·기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300조 클럽’에 가입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상호관세 기조와 통상 불확실성 여파로 수익성은 전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가 추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