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01년 제작한 시 공식 마스코트 '맛돌이'와 '멋순이'. 한국 전통 부채인 태극선과 합죽선을 의인화했다. 사진 신유정 전주시의원 맛돌이·멋순이, 싱이, 드로니 등 난립 빨강·파랑 얼굴의 두 캐릭터가 양팔을 활짝 벌린 채 윙크한다. 한국 전통 부채…
두상 교정 헬멧을 쓴 아기와 엄마.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사진 챗GPT 직장인 A씨는 최근 생후 5개월 된 아이의 뒤통수가 눈에 띄었다. 다른 아기들보다 조금 납작해 보인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밤잠까지 설쳤다. "지금 아니면 평생 머리 모양이 …
남부 내륙 중심을 관통, 남해안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가 처음 깔린다. 영남 주민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가 지난 6일 첫 삽을 뜨면서다. 박정희 정부 때 추진한 ‘김삼선 철도(김천~삼천포)’가 불발된 지 60년 만이다. 한반도 끝인 남해안과 수도권…
[행정통합 속도] ‘원조 통합시’ 마·창·진을 가다 지난 4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지식산업센터 앞. 문을 연 지 1년 남짓 된 건물 외관은 말끔했지만 주변은 사람의 발길이 뜸했다. 이곳은 옛 진해 육군대학 부지로 통합창원시 출범 직후 새 야구장 건립…
A씨 학대로 귀가 찢어진 햄스터. 연합뉴스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상에 올려 고발된 남성의 집에서 동물 20여마리가 구조됐다. 동물권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경찰, 구청과 함께 A씨로부터 햄스터 12마리와 기니피그 1마리 등 …
지난달 30일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정당에 대한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연합뉴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일 신천지의 '2인자'로 불렸던 고동안 전 총무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다.…
빌려 간 20만원을 갚으라는 이웃 주민에게 둔기를 휘두른 7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인인 B씨(50대)로부터 빌려 간 2…
국립국어원. 중앙포토 대한민국 성인 5명 중 1명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이해 능력은 준수했지만 이를 말이나 글로 출력하는 표현 능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또 세대와 학력에 따른 격차…
A씨가 세종 영명보육원에 기부한 물품들. 사진 블라인드 캡처 SK하이닉스 직원의 기부 사연이 화제가 된 이후, 온라인에서 온정을 나눈 사연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직원은 며칠 뒤 추가 기부 소식을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고 이에 300개가 넘는 댓글과 함께 기부…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제주해경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제주해경과제주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화물선 A호(9952…
신성식 전 검사장. 연합뉴스 법원이 ‘한동훈 녹취록 오보 사건’과 관련해 신성식 전 검사장에 대해 법무부가 내린 해임 징계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6일 신 전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
6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37년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는 의사 수를 약 4262~4800명으로 결정했다. 의료계 반발에도 다…
경찰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의혹을 받는 대학생 오모씨와 국정원 직원의 돈 거래 정황을 포착했다. 국정원도 내부 감찰을 통해 이들의 돈 거래 사실은 파악했지만, 사비가 오간 개인적 거래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입구 및 본관 전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한 직원이 1년 근무일의 약 70%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돼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항우연에 따르면 정년…
키보드 참고 사진. AP=연합뉴스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유로 동료의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