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 캡쳐 인도 뭄바이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인 3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인도 주재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2024년 12월 31일 차…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갤런(약 3.8L) 당 7달러를 웃돌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올해 연말까지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약 0.8%포인트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한 작전으로 이란에 대대적 공습을 감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분노가 엉뚱하게 동맹국을 겨냥했다. 이란 공습을 위해 요청했던 군(軍)기지 사용을 거부한 영국과 스페인을 향해 공개 비난을 퍼부으면서다. 3일(현지시간) 도널…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유조선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여러 척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탔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 수출 차질을 막기 위한 우회 수송로 확보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
일본이 중국을 겨냥해 태평양 지역에 있는 섬을 대상으로 전투기를 배치하고 방공식별구역(ADIZ)을 확대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과 중국은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유사시 군사개입 시사 발언을 계기로 …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범 콜트 그레이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 AF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격범에게 총기를 선물하고 관리하지 않은 아버지에게도 형사 책임이 있다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이란-북한 경기에서 메흐디 타레미(오른쪽)가 동료인 모하마드 모헤비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의 간판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33·올림피아코스) 측이 최근 미국과 이스…
미국 전쟁부와 갈등을 빚은 AI 기업 앤트로픽.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AI 기업 앤트로픽의 퇴출을 결정하자 경쟁사인 오픈AI와 구글의 직원들이 앤트로픽에 연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런 갈등 양상에 앤트로픽의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는 …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56)가 선출됐다고 이란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이란 반정부 매체인 이란 인터내셔널은 이날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모즈타바는 숨진 부친과 마찬가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미사일 발사 훈련. EPA=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나흘째 무력 보복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이 아직 첨단 무기는 쓰지도 않았다며 강력한 저항 의지를 표명했다.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2일, 미국 백악관 오벌 오피스(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 FIFA 월드컵 관련 발표를 하며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라는…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나 손을 맞잡은 모습. 사진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미국이 이스라엘과 진행한 대(對)이란 군사작전 초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겨냥해 성공을 거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 해군의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공습 이후 급등한 국제 유가로 인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물가관리에 대한 부담이 반영된 조치란 해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영국 한 골프장에서 싱크홀 보수를 위해 땅을 파 내려가자 오래된 와인 저장고가 발견됐다. 사진 골프장 홈페이지 캡처 영국의 한 골프장에서 코스 관리 중 발견된 싱크홀이 알고 보니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와인 저장고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3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