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AFP=연합뉴스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승객들의 평균 체중이 줄어드는 데 따라 미국 항…
권총 참고 사진. 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날 새벽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지난 13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사진과 '관세왕(Tariff King)' 문구.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초부터 관세 전쟁 ‘시즌 2’에 들어갔다. 그린란드 지원 국가에 대한 보복성 관세, 이란과 교역국에…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반정부 시위 국면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달한다면서 관련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돌렸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교체 필요성을 거론하며 개입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CNN 등에 따르면 하메…
“지금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 시대에 발생한 최악의 집단학살 중 하나다.” 이란 인권(IHR) 설립자 마흐무드 아미리 모그하담 대표가 지난 16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줌 캡처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의 설립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규칙에 기반한 미국 중심 단극 체제에서 힘을 기반으로 한 다극 체제로’ 테다 스콕폴 하버드대 …
16일 베이징 르탄 공원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갖고 ″캐나다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EPA 지난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과 새로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1년간 벌어진 일들에는 항상 ‘전례 없는(unprecedented)’이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스스로 “미국을 다시 해방시킬 지도자”라고 규정했지만, 해방보다 압박, 균열, 논란의 장면이 자주 펼쳐졌다. ‘트럼프 2기’ 1년을 상징…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에 따른 2월 조기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중의원 10% 삭감과 식료품 소비세 제로(0)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18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키아나 언더우드. 사진 유튜브 캡처 미국 유명 아역 배우 출신 키아나 언더우드(33)가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이날 오전 6시 43분쯤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자신을 ″관세 왕″, ″미스터 관세″라고 올린 글.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계정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관세 왕(The Tariff King)’, ‘미스터 관세(Mister Tariff)’라…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EPA=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17일(현지시간)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수천 명이 숨졌다고 밝히며 유혈 사태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AFP 통신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0월 22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두리안. AP=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파항주 라우브의 길을 걷다 보면 트럭에서 흘러나오는 강한 향이 코를 찌른다. 도로변에는 가시 돋친 두리안 조형물과 ‘무상킹(Musang King)의 고향’이라는 표지판이 이어진다. 한때 19세기 금광 도시였던 이곳은 이제 ‘두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