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제 삶을 돌아보면서 ‘진짜 재밌고 행복했다’고 말하는 게 꿈입니다. 그런 꿈을 꾸니 ‘남과 비교하는 삶’ 대신 ‘내게 의미 있는 일’을 찾게 되더라고요. 제겐 그게 봉사였고요. 2003년,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던 나는 당시 벤처 …
일본에서 활동 중인 구독자 96만 유튜버 '대보짱'. 연합뉴스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는 취지의 허위 정보를 퍼뜨린 일본 활동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13일 구독자 96만명의 한국인 유튜버 ‘대보짱’으…
‘전경예우’ 논란 “사건 의뢰가 늘어나니 저희 입장에선 좋지만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만난 이모(44) 형사 전문 변호사는 최근 논란이 커지는 ‘전경예우(前警禮遇·경찰 출신 전관예우)’에 대해 …
충남도청 신도시에 있는 충남도서관 전경. 충남도서관은 2023~225년 충남지역 도서관 사서들의 서평을 묶은 책을 발간했다. [사진 충남도] 책 전문가인 도서관 사서들은 어떤 기준으로 책을 바라볼까. 사서들은 책을 읽고 어떤 평가를 할까. 사서들이 책을 …
[스튜디오486]은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든 포토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앙일보는 상암산로 48-6에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환담 뒤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지…
야간 기상 악화 시 체류객 이송 택시 500대 모집 지난 2023년 12월 폭설이 내린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을 준비 중인 항공기들. 최충일 기자 폭설·강풍 등 기상 악화로 야간 항공편이 무더기 지연·결항될 경우 공항 체류객을 실어 나를 전담 택시 …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유튜버 '탈덕수용소' 박모. 박씨가 2024년 9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익명을 무기로 악의적인 허위 콘텐트를 유포하는 ‘사이버 레커’의 피해자들…
비만 아동이 체중계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 셔터스톡 14살 남학생 A군은 최근 대학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았다. 체질량지수(BMI·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 30으로 고도비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음파 등 세부 검사…
지난 4일 부산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동물원 삼정더파크.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지난 6년간 방문객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이 기간 불어난 까마귀 떼의 울음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원 특유의 배설물 냄새도 코를 자극했다. 지난 4일 부산 부산진구 삼정더파…
과거 호남의 대표 상권이자 지역 정치·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충장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장로는 2005년 전남도청이 떠난 후 상권 침체와 공실률 급증의 직격탄을 맞았다. 뉴스1 광주광역시·전남도를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지난해 11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금품을 약속받은 혐의…
김주원 기자 부산의 공·폐가 밀집 지역에서 빈집에 숨어 지내던 지명수배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공·폐가 밀집 구역에서 도보 예방 순찰을 하던 경찰관이 빈집 내부에서 숨어 있던 60대 남성을 발견해 검거했다. …
굴 양식장 작업대 놓여있는 굴. 연합뉴스 전남 고흥군의 한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가 피해자 구제와 가해자 조사에 나섰다. 법무부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
김지윤 기자 지난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이 최소 137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피해자까지 포함하면 하루 평균 1명꼴로 여성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전화는 6일…
구리 전력선 참고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대량으로 훔친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올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