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선수 명가(名家)다. 에릭 페디(2023년), 에릭 테임즈(2014~16년), 드루 루친스키(2019~22년), 카일 하트(2024년) 등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를 여럿 배출했다. 이들은 한국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메이저…
알카라스, 조코비치, 신네르, 츠베레프(왼쪽부터) 시즌 첫 메이저 왕좌를 향한 슈퍼스타들의 진검승부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이 지난 28일(한국시간) 마무리되며, 테니스 팬들이 고대하던 ‘꿈의 4…
2025 KYFA컵 국제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지난 2025년 12월 14일 필리핀 뉴클락 스타디움에서 5개국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24년 베트남 판티엣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5년 대회는 필리핀 뉴클락 스타디…
어느덧 현역 최고령이 된 함지훈이 27일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6일부터 프로농구(KBL)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하는 팀들은 조금 특별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바로 현대모비스의 살아있는 전설, 포워드 함지훈(42·1m98㎝)의 은퇴 투어가…
릭 리즈는 40년 넘게 MLB 시애틀의 중계를 전담했다. 사진은 2019년 모습. [AP=연합뉴스] ‘시애틀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내려놓고 야구장을 떠난다.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전담 캐스터 릭 리즈(72)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에 당선된 양승준 후보.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양승준(60) HL홀딩스 전무가 한국 아이스하키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8일 치러진 제25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양 전무가 당선됐다고 발표…
넥슨이 제주에서 주최한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에서 포항 스틸러스 U14팀과 제주SK U14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 넥슨 게임회사 넥슨은 올해도 유소년 선수들을 제주로 불러 모아 동계 훈련 프로그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넥슨이 2022년…
2026 동계올림픽 D-9 올림픽 쿼터를 극적으로 확보해 출전하는 루지 여자 1인승 정혜선. [EPA=연합뉴스] 한국 루지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격이 불투명했다.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2022…
탈룰라 프룰은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첫 필리핀 여자 선수다. 연 평균 기온 27도의 열대 지역 출신인 그는 3살 때 가족 휴가로 찾은 미국에서 알파인 스키에 입문했다. [사진 프룰] “고국 필리핀을 대표해 나서게 되다니 벌써 설레네요. 눈 없는 나라의 희…
홍정민은 한국오픈 우승을 올해 일차 목표로 삼았다. [사진 KLPGA]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인 홍정민은 겨울이면 포르투갈에 간다. 이베리아반도 남쪽 끝 알가르브의 포르티망에서 5년째 담금질을 하는 그는 “매년 여기 오니 주위에선 포르투갈 국적을 …
샌프란시스코의 외야수 베이더 영입으로 이정후 자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중견수로 활약했던 이정후(28)가 올 시즌 수비 포지션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수비 잘하기로 유명한 중견…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한 제주 세르지우 감독. 사진 제주SK 여자 축구 꿈나무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주의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프로그램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프로축구연맹·넥슨·제주도·제…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현대모비스 원클럽맨 함지훈(오른쪽). 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원클럽맨 함지훈(41)이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27일 "함지훈이 2025~2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
첼시로부터 러브콜 받은 뮌헨 수비수 김민재.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다시 한류가 불까. 겨울 이적시장이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EPL 구단 이적설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
2026 동계올림픽 D-10 올림픽에 3번째 출전하는 김민선.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와 1000m에서 시상대를 꿈꾼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김민선(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