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해외출장 관련 계획서를 제때 내지 않는 …
단체사진 동명대 게임학부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IEEE 부산섹션과 함께하는 제3회 TU 게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20년 전통의 게임 교육을 이어오며 지역 게임산업 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동명대 게임학부는 ‘TU 게임 챌…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28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고등법원 앞에서 피고인 부녀가 법정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2009년 독극물인 청산가리를 탄 막걸리로 아내이자 친모인 피해자와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부녀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의 도움을 …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임원진들이 24일(금)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플로깅 행사를 벌였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황의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홍보팀장)는 10월 24일(금)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플로깅(Ploggi…
사기 혐의로 입건된 캠코 전북본부 직원 A씨(30대)가 피해자 B씨에게 SNS로 보낸 본인 명함. 사진 B씨 전북경찰청, 사기 혐의 30대 입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직원이 부동산 투자 모임 회원들에게 ‘국유지를 싼값에 판다’고 속이고 1억원 넘는 돈을 …
영주시·봉화군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유치 추진위원회 위촉식 기념촬영 2027년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영주·봉화 유치추진위원 위촉식’이 지난 27일 영주시민운동장 상설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
발대식 사진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단(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이 지난 23일 교내 산학협력관 5층 코워킹스페이스 및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민간통·번역 지원단 발대식 및 다양한 언어로 …
10년 넘게 울산의 기대를 모았던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무산됐다. 대기업이 참여한 3000억원대 민자 사업이었지만, 남은 것은 텅 빈 주차장과 철제 가림막뿐이다. 김윤호 기자 27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KTX 울산역. 대합실을 …
10.29이태원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골목. 뉴스1 29일 이태원참사 희생자에 대한 정부 첫 공식 추모식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
경북 경주 보문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IMC) 브리핑홀에서 각국 기자들이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경북 경주의 보문단지 APEC 정상회의장 바로 옆에 자리한 국제미디어센터(IMC).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국내외 취재진이 바쁘게 일정을…
동명대 가족참여형 할로윈행사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고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따뜻한 축제가 부산 남구 동명대학교에서 열렸다. 동명대(총장 이상천)는 지난 10월 26일 Tongmyong Stadium을 개방해 ‘Trunk or Treating 할로윈 행…
지난 15일 부산 연제구 연제공용차고지에서 전기버스 화재초동조치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해 개발회사 직원들이 전기버스 화재 확산을 억제 위해 질식소화포를 버스에 덮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불이 났을 때 전기버스 배터리가 열폭주를 일으키면 온도가…
지난 27일 경북 경주시 인왕동 첨성대 앞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는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석 기자 지난 2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왕동 첨성대 앞. 첨성대를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들 사이로…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고상 수상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산업디자인학과 송규호 교수가 2025년 10월 15일 싱가포르 케피톨 극장(Capitol Singapore)과 레드닷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서 열린 세계…
세종과 대전은 올해 비수도권에서 인구가 증가한 광역단체로 꼽혔다. 대전 인구는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세종 인구는 시 출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 지자체 인구가 증가한 데는 자치단체 차원의 커플 맺어주기도 한몫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종시가 마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