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급발진 의심 사고 당시 모습. 사진 강릉소방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열두 살 손자를 잃은 고(故) 이도현 군 유족이 차량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이 5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민사2부(심영진 부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
동료 교수에게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수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법원은 가해자의 성폭행 무혐의가 처분을 받았다고 해서, 당사자를 허위 사실 유포로 처벌할 만큼 허위성이 증명됐다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교수 A씨는 2021년 4월 한 …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번엔 시대에 따라 출생과 출산 문화는…
[이슈 진단] 4단계 확장 사업이 끝난 인천공항 전경. 연합뉴스 최근 공항업계에선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와 한국공항공사(한국공) 통합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공기업 정책을 주관하는 기획재정부에 보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인국공은 인천공항…
허준호(45)씨는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가장(家長)이었다. 의류 편집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억원까지 달성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직격탄과 시대 변화 속에 매장 월세 500만 원조차 감당하지 못해 결국 모든 사업체를 …
서울 강남구 파두 본사 모습. 뉴스1 반도체 설계 업체 파두가 코스닥 상장 전 매출 급감을 예상하고도 예상액을 부풀려 ‘뻥튀기’ 상장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파두가 주요 거래처인 미국 우주항공업체 A사로부터 발주 중단을 통보받고도 이 사실을 은폐했다”고 …
안권섭 특별검사가 지난해 12월 6일 서초구 사무실에서 열린 특검팀 현판식에서 각오를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수사해 온 상설특별검사팀이 5일 약 9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공소유지…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도 체육 현장에서 지도자로 제약 없이 활동한 인물이 최근 5년 간 2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4일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2020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앞선 5…
인스타그램 캡처 전쟁 상황이 이어진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 진출했던 이기제(34)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쯤 인스타그램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고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밝…
3월이 되니 춥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의 문턱에 들어선 기분이 든다.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겨우내 몸을 칭칭 감았던 두꺼운 패딩을 벗고 얇은 외투를 걸쳐야 할 것만 같다. “겨우내 추워서 꼼짝도 안 했더니 살이 부쩍 올랐다” “맞는 옷이 없어져 주말에는 봄내 입을…
36주차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시킨 뒤 냉동고에 넣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과 집도의가 1심에서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산모 역시 살인의 공범으로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24주에 태어난 쌍둥이 고하윤(왼쪽)·고하빈양이 건강하게 100일을 맞았다. [사진 일산차병원] 임신 24주 만에 각각 체중 680g·720g으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들이 101일간의 집중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4일 차의과대 일산차병원에 …
3일(현지시간)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이란 국적 가족 등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하기 위해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사진 외교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에 발 묶인 한국인들 일부가 육로 탈출에 나서고 있다. 소셜네트워…
지난해 3월 26일 강동구 명일동 복구 작업 중인 싱크홀 현장. 이수민 기자 지난해 3월 발생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로 숨진 배달기사 박모씨의 유족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고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