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뉴스1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간첩이라는 허위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
1975년 홍익대 운동장에서 했던 퍼포먼스 '장소의 논리'(뒤 사진)를 재연하는 이건용(84). 연합뉴스 전시장에 놓인 나무판에 백묵으로 원을 그렸다. 원 밖에 서서 원 안을 가리키며 “저기, 저기, 저기”라고 외쳤다. 원 안으로 들어가 바닥을 가리키며 …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최미나수. 사진 넷플릭스 스포츠는 진화한다 아주 오래전, 고대 그리스 시대의 권투는 전투 기술이었습니다. 태초의 인류는 맨손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주먹을 날렸지만, 이내 주먹질에도 법칙이 있고, 효율적인 …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홍보물. 사진 제작사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직전 돌연 취소됐다. 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던 작품은 시작 약 5분 전인 오후 7시 25분쯤 관객들에게 취소…
영화 ‘폭풍의 언덕’에서 히스클리프(왼쪽)가 캐시와 금지된 만남을 하고 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고전을 재해석한 대작 영화가 설 연휴를 앞두고 연이어 개봉한다. 마고 로비 주연의 ‘폭풍의 언덕’(11일 개봉)과 이미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몬테…
장진 감독이 11년만에 내놓는 신작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신구 배우가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살아있으니까, 평생 해왔던 일이니까 하는 거죠. 밥 먹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에게 연기란, 아직 살아있…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에 관한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에 관한 박충…
피아니스트 임윤찬. 뉴스1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내년 5월까지 총 4차례 리사이틀을 연다. 카네기홀은 최근 홈페이지에 올해 10월 21일(현지시간)과 12월 14일, 내년 3월 24일과 5월 11일 네 차례 스턴 오디토리움 페렐만 스테이…
영화 '폭풍의 언덕' 스틸컷. 캐시 역의 마고 로비가 자신의 피부를 본 딴 침실 벽면을 보며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고전을 재해석한 대작 영화가 설 연휴를 앞두고 연이어 개봉한다. 마고 로비 주연의 '폭풍의 언덕'(11일…
10일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에서 열린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제작발표회에서 연극 주역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주, 장진 감독, 신구, 성지루, 주종혁. '불란서 금고'는 은행 건물 지하의 쇠창살 안 금고를 열기 위해 모인 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동계올림픽 중계 독점과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에 관한 법 개정…
배우 김병세. 사진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캡처 배우 김병세(64)가 15세 연하 사업가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최근 김병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침 드라마의 장동건’이라…
성파 스님의 예술을 ‘선예(禪藝)’라고 부른다. 도 닦는 사람의 예술, 선의 맛이 깊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성파 스님은 이번 작품에서 “무엇을 그리려고 의도하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붓 가는대로 따라서 갔다”고 말했다. 자연이 자연을 그리는 자연의 화…
애니메이션 ‘광장’은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1등 서기관 보리와 교통보안원 복주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지난달 15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광장’은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1등 서기관 보리와 교통보안원 복주의 …
박완서 작가의 서재가 서울대 중앙도서관 내부로 옮겨졌다. 전시된 서재에는 작가가 삶의 마지막 10여 년간 쓰던 책상과 책장이 놓였다. 우상조 기자 “작은 둥지 같았던 어머니의 서재가 젊은 세대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기를 빕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