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인천 중구의 한 주유소 앞에 저렴한 가격의 주유소를 찾는 대형화물차량과 승용차들이 늘어 서 있다. 연합뉴스 주유소 기름값이 정부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단 방침…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7일 부산을 찾아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었어도 역시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영화를 보고 나니 단종이 실제로 어떤 풍경을 마주했을지 궁금해졌다.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고립된 느낌이라 더 슬퍼졌다.” 지난달 25일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에 위치한 청령포에서 만난 이다인(25)씨는 강 건너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와 함께 …
일본 주조회사 주도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진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양조된 청주 발효물이 지난 6일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들어왔다. 연합뉴스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만들어진 술이 지구로 돌아왔다.…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사진 SK온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정리해고는 전기차(EV) 판매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 …
일본 명소인 후지산 배경으로 사진 찍는 관광객들. EPA=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개된 전쟁 상황이 일본 관광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에서 환승해 일본을 찾는 유럽인들이 예약을 잇달아 취소하면서다. 기후현 다카…
백악관이 게시한 전쟁 홍보 영상 속 영화 '아이언맨' 장면. 사진 백악관 엑스 캡처 백악관이 할리우드 영화를 짜깁기한 전쟁 홍보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엑스에 "미국식 정의"라며 42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영화 …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은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여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후 한 음식점에서…
상당경찰서. 사진 충북경찰청 빚 독촉하던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60대가 경찰이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7일 살인·사체은닉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충북 옥천군 옥천…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고 적었다. 박…
하마다 시게타카(濱田成高) 박사 별세. 사진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전수해준 일본인 하마다 시게타카(濱田成高) 박사가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고인의 지인인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전했다. 양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미국의 한 외교 전문 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을 "새로운 유형의 지도자"로 평가하며 최근 그의 높은 지지율 배경으로 행정 역량을 꼽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관객수가 1000만명을 넘긴 6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광고판이 걸려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날 천만 관객을 넘어선 것에 대해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
7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올림픽 성화가 꺼진 곳에 패럴림픽의 성화가 타올랐다. 50주년을 맞이한 제14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연합뉴스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을 상대로 악성 댓글을 달거나 스토킹, 성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최정훈을 상대로 악성 댓글을 달거나 스토킹을 한 가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