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중남미 정세를 넘어 세계 석유 시장에도 중대한 변수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이 깔려있다. 다만 유가에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거란 관측이 우…
지난해 11월 7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시민들이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을 보고 있다. 뉴스1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로또 청약’이 잇따랐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초·동작구 등에서 알짜 분양이 나올 전망이다. 다만 고강도…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에서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삼양그룹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석유화학·배터리 업계가 글로벌 신시장 개척으로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
서울 시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모습. 연합뉴스 시중은행들이 최근 들어 예금금리를 인상해 왔지만, 오히려 예금에서 대규모로 자금이 이탈했다. 연말 회계 결산과 대출 규제 등이 맞물리며 가계·기업의 ‘머니 무브’가 나타났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
LG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가정용 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하며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을 목표로 제시했다. LG 클로이드가 식기세척기에 식기를…
새해에도 비트코인 몸값은 8만8000달러대에서 횡보 중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8만8709.91달러에서 거래됐다. 연합뉴스. 지난해 금과 은, 미국 증시는 날아올랐지만, 코인 가격은 홀로 고꾸라졌다. 더욱이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산 고등어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원양산 오징어 수출은 2016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상 기후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는 가격이 오르며 수요가 줄었지만, 수출은 오히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 전시장에 SK하이닉스 HBM4 실물이 전시돼 있다. 뉴스1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1734억달러)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한국의 수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반도체 초호황기(수퍼사…
b.트렌드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를 반영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모호함을 밝히는 한줄기 단서가 되기도 하고요. 비크닉이 흘러가는 유행 속에서 의미 있는 트렌드를 건져 올립니다. 비즈니스적 관점은 물론, 나아가 삶의 운용에 있어 유의미…
국내 우유 소비는 줄어드는데 해외 멸균 우유 수입은 늘고 있다. 3일 관세청 통계를 보면 멸균우유 수입은 2018년 4000t에서 2019년 처음 1만t을 넘긴 뒤 2024년 4만8000t으로 증가했다. 2018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 3분기 멸균 …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실제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오사카성 전경. 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김종호 기자 20251105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간 3만명이 넘는 고객이 KT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새해를 맞아 내놓은 ‘5만원 할인권’이 ‘쿠팡 저격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무신사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할인쿠폰은) 기존·신규 회원 혜택 확대 목적과 동시에 쿠팡의 보상안을 겨냥한 게 맞다”고 말했다. 경쟁 기업의 대형 악재를 ‘공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