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 출신 인사인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새해 대통령실 운영 목표와 관련해 “회복과 정상화가 저희의 1단계였다면, 이제는 도약과 도전일 것 같다”고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강…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 사진 쿠팡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28일 첫 공식사과했다. 쿠팡이 3370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지 한달 만이다. 이날 사과문은 김 의장이 국회 6개 상임위원회 연석 청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후 열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날 체포영장 집행방해 사건 결심공판 최후진술에 대해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
청와대 집무를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28일 자정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린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이날 대통령실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동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 사진 쿠팡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30~31일 열리는 국회 6개 상임위원회 연석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쿠팡 부사장과 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조현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최근 정부는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재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 대응하려면 다자 무역 체제 참여를 통한 안전망 확보가 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후 열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 대표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 대해 “나라 망친 자백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박성…
사진 SNS 캡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항공사 호텔 숙박권 수수와 공항 의전 제공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방송인 박나래에 빗대며 공개 비판했다. 보좌진과의 갈등이나 내부 폭로 공방이 아닌, 당사자의 행위와 책임이 본질이라는 주장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가족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 원내대표의 장남이 국정원 첩보성 업무를 의원실 보…
다시 청와대 시대, 의미와 과제는 성탄절인 25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6도의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서울 종로구 청와대는 새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청와대 정면 너머로 대통령경호처 직원 수십여 명이 본관을 오가며 막바지 보안 점검에 여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친 뒤 동료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70%냐 50%냐.’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년 지방선거 경선의 당원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막판…
여야가 국회에서 2025년 막바지까지 격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내란재판부 설치법안, 24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일방처리된 데 이어 ‘통일교 특검법’을 둘러싼 신경전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다. 5년만에 예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자랑한 ‘트럼프급 전함’이 건조하기도 전에 암초를 만났다. 미국 안팎에서 ‘시대착오’라는 비판이 일면서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럼프급 전함 그래픽. 미 해군 전함의 전성시대가 끝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