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EXO 카이(왼쪽)와 경복대 임상병리과 백재하 교수가 학생들과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을 활용한 홍보 이미지. [사진 경복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홍보와 압도적인 교육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용산철도고등학교 지난 9일 진행된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제2회 졸업식에서 김경재 교장이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용산철도고] 중등직업교육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전반의 지원 양극화 속에서, 산업…
우리글진흥원 홍태용 김해시장(오른쪽)이 ‘2025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시상식에서 소통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사진 우리글진흥원] 우리글진흥원이 ‘2025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수상자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교육 부문)을 비롯…
일본의 맥주 자판기. 최근 후생노동성은 주류자판기가 미성년자 음주 예방 교육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며 주류자판기 폐지를 권고했다. 셔터스톡 무인 점포 확산 흐름 속에 그간 금지돼 있던 주류 자동판매기 운영을 허용하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성인인증…
2019년 3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사기 피해를 당한 박모(62)씨는 7년여 만에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광고, 유명인 동원 등에 속으면서 그는 평생 모은 돈을 사실상 모두 날렸다. 박씨는 “포기 상태로 셋방살이를 하면서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검찰에서 연…
「 6화. 펜타닐이 불러온 비극」지난해 11월 남주성씨(35)가 머물렀던 제주 순오름 치유센터의 방. 김현동 기자 부스럭부스럭. 마음이 급했다. 남주성은 주머니에 있는 물건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은박 호일, 빨대, 라이터…’ 펜타닐 패치는 잘…
지적 장애가 있는 장모와 처형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 존속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가 상고를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
2026 동계올림픽 D-9 남자 쇼트트랙팀 막내 임종언은 동계올림픽 금메달 유력 후보다. [사진 700크리에이터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무서운 막내’ 임종언(19)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지난해 고교…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행정 통합으로 탄생할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다. 양 시·도의 통합을 위한 특별법은 이르면 28일 발의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7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검토 4차 간담회’…
김건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첫 법원의 판단이 28일 나온다. 민중기 특검팀이 지난해 8월 말 1차로 기소한 도이치모터스·통일교·명태균 관련 3대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다. 판결 결과에 따라 김 여사가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실형을 선…
올해 고3 수험생이 치를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제가 도입된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출신 학생을 선발해 지역에 남을 의사로 길러내기 위한 전형인데, 응시 가능 지역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지역만 특혜를 준…
인천본부세관은 시가 12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중국에서 국내로 유통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A씨 등 4명을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관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살펴보고 있다.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을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고발된 게시물 작성자가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에도 학대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햄스터·기니피그 등 동물을 학대하는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 반복 게시한 A씨를 동물보호…
충북 음성군 한 유흥주점 업주가 손님들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바가지 술값을 청구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음성경찰서는 준사기, 공갈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음성 지역에서 유흥…
법무부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앞두고 내부망인 이프로스에는 사직 인사를 남기는 검사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연합뉴스 법무부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다음 주로 예정된 가운데 일선 차장·부장검사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법무부는 27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